저번 주에 이베이에서 주문한 알릭스가 도착했습니다..
주말은 가정에 헌신하고...
월요일 부터 회사에서 틈틈히 만지작 했습니다..
리눅스.. 넘사벽이더군요...
다행히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소리를 들었습니다..
역시 막귀인지라... ㅋㅋ 소리는 잘 모르겠고.. 뭔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ㅎㅎ
알사마와 허브 입니다.. 공유기가 없어서 ㅡㅡ;; IP가 xxx.xxx.xxx.57 이라능.. ;;;
알릭스도 종류가 많던데.. 전 젤 저렴한 걸로... ㅎㅎ
하데스와 OD-L 입니다.. 재활원장님표 케이스는 묵직한 포스가...
다이나하스 소리가 그리워서(집에서 꼬맹이 동요를 틀어준다능..).. 회사에서 쓸 녀석으로 새로 제작해야 겠습니다...
알릭스 구동 인증샷~! 무조건 따라하기... 리눅스는 넘사벽..;;
NAS 구입할 돈이 없어서... 회사에서 뒹구는 투알셀보드에 FreeNAS를 깔고 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리눅스는 넘사벽... 따라하기 제대로 해놓은 사이트도 없고.. 영문 메뉴얼 귀찮고... 걍 싼걸루 하나 구입하는걸로..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