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칭, 샌딩, 헤어라인등 표면처리
2. 화학처리 (표면 화학반응으로 기포층 형성)
3. 착색 (염료?)
4. 고착 (더운물에 담궈두기만 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착색 애노다이징의 대충 과정이 맞나요?
그냥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ㅋ
1. 에칭, 샌딩, 헤어라인등 표면처리
2. 화학처리 (표면 화학반응으로 기포층 형성)
3. 착색 (염료?)
4. 고착 (더운물에 담궈두기만 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착색 애노다이징의 대충 과정이 맞나요?
그냥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