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이번에는 백...아니고 바로 오는가봅니다.(분류작업 완료)

by 이복열 posted Jun 2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년06월21일 도착

============================================================================================================

화요일 신청해서 오늘 목요일 오후 2시30분 도착...

저항 분류작업 완료.

이제는 직배만 남았다....

아휴 정말로 저항 분류작업은 못하겠다.

2시30분부터 지금 5시까지 ....휴우 정말 휴우 입니다.

누구 맥주좀 않사주나...고생한다고....

============================================================================================================

어제 신청했는데...저번은 저녁9시 신청해서 다음 다음날 12시안에 받았습니다.

정상이면 이리 진행됩니다. 김포에서 바로 영등포로 와서 영등포에서 바로 광명시 배달입니다.ㅎㅎㅎ...

저항 같이 신청하신분들 기다리세요.

그나 저나 저항이 500개가 넘는데 이놈을 어이 분활해서 3봉지에 담을까 걱정입니다.

 

이제는 저항은 데일에서 나온것 RNXXD(밀리터리급)로 시작하는것이나 CCF(일반 표준형)로

시작하는 저항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한벙에 다 살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가끔 재곡 없을때는 데일(2가지)이나 XICON 에서 3종류가 있으니 여기서 고르면

다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번에는 한품목을 잘못보고 160개 신청했더니 재고가 32개라...백오더 걸렸습니다.

백오더 걸리면 저같이 무식한 메일로 취소 신청하고 다시 그것으로 재 구입으로 한다음 백오더 난놈을 삭제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하여간 이제는 위 방법으로 저항하고 콘덴서는 천천히 준비하는 방향으로 잡고 갑니다.

그러나 합해서 9만5천원 넘을때가 되면 오더 넣어야 합니다.(그래야 2만원 절약됩니다.)

 

이 방법도 모르시는 분이 다만 한분이라도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항 신청하신분들 하루만 기달려요. 내일이면 오고....

다시 번개 들어갑니다. 이더게 그냥 술이나 한잔하는거지요.

 

하여간 더위게 건강들 하시고,즐자작,즐음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