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물난리 전에
[WD] 2TB Caviar Green WD20EARX (SATA3/5400/64M)
8만 3천원인가 했었습니다.
2-3개월 전에 20만원대로는 못 구했지요.
제가 컴을 조립하는중이라 유심히 지켜보았는데 저번주에 16만원대로 나오더군요.
오늘 다시 보니 135,100원대로 내려갔군요.
아마도 한달후에는 10만원 안쪽으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1T는 이미 10만원대 아래로...
그러나 1TB는 생산중단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이 2TB 이고 다음 차레가 3TB,4TB로 넘가가셌지요(아마도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초로 예상합니다.)
제가 엄청 하드를 좋아해서 눈여겨 봅니다.
모든 자료는 하드로,그것도 모자라 중요한것은 더블로 보관합니다.
하여간 기쁜 소식입니다.
다음달 정도면 3세대 인텔칩으로 컴 조립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빨갱이날...즐겁게 지내세요.
저는 Borbely 변신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오랜만에 들었더니 역시 소리 좋아요.
단지 열이 엄청나서 방열판 조금큰놈으로,바이조절용 코팔을 멀티터언으로 바꾸어서 이것 저것 좀 조절해 주려고 합니다.
이놈이 만들때 전원은 2채널로 먹여줍니다. 아주 좋아요.
만들어 놓으신부 있으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들어보시면 감동이 올것입니다.
김태형님 보세요...
오늘도착한 몇가지 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