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어(변형) 최종시정수 및 관련내용(추가내용)

by 김상록 posted May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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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테스트 하던 내용중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듯 합니다.

이후로의 변형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1, 입력쪽 R26 (220옴)

                 R27(50K옴) 이와 병렬로 33~47P (저는 33P) (헤드폰앰프보다는 파워앰프쪽의 스타일) (베타기판은 없으나, 공제기판에 자리있음)

 

2, 초단 바이어스 는 4mA 로 잡았습니다 (최근 추세가 초단에 조금 많이 흘린다고 하네요)

         1.6v LED 입니다. (로옴사 말고도 ic114에 보시면 3단자 led중 한쪽은 1.6v 한쪽은 1.8v 나오는것이 있으니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초단바이어스저항은 240옴으로 조정하였습니다.. (4mA로 사용하기 위해)

        

3, 차동회로저항은 R1,R2,R3,R4, (2K옴으로 사용)  이때 각각 2mA 흘렀습니다.(약4V정도각각의저항에나옴)

      절대로 같은전류값은 안나옵니다. 양쪽전압측정해서 전류계산한것이 대략 상하가 같으면 됩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더군요

      이거 맞추신다고 시간많이 허비할필요 없습니다.

4,  드라이브단 R13,R14 (330옴) 이때 전압이 ...약 3.3V 나옴 (조금더 낮은저항을 사용하셔서 4V 내로 맞추시면 될듯 합니다.

     드라이브단에 ,TR사용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550/560.....1015/1815.... 알아서 선택하세요^^

     테스트시 반드시 VR5는(반드시멀티턴사용) 최소값의 저항에 두시고 전기를 넣으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너무 높은 전류가 출력단에 걸릴수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조금씩 올리세요..

 

5, 피드백단에는 R28에 (1K옴)

                    R29에 (6K옴) (10P 병렬연결) 이부분은 증폭율에 관계가 있습니다. (베타기판은 없으나, 공제기판에 자리있음)

                    현제 저는 1K , 10K 사용중입니다.

                    증폭율을 키우시려면. R 29를 키우면 될듯 합니다. (저는 10배정도면 대략만족합니다)

                    또하나의 방법은 ...어짜피 이쪽의 저항도 앰프입장에서는 부하입니다.

                    R28을 저는 HD600기준으로 300옴 , R29는 3K로 사용하려 합니다.

                    이부분은 각자 적당히 쓰시면 되나..저항값이 커지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6, 정전압부는 기판에 시정수가 잘나와 있어서..그대로 사용하시면 될듯 하고.

    정전압부에 보시면 C1,과 C2는 기존에는 회로에서는 220UF전해를 사용하였으나. 이것을 반응이 빠른 필름으로 0.1UF로 변경하였습니다.

    역시나 고역반응이 더 좋은듯하여 이것하나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은 좋은것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7, 스피커 구동을 하려다 보니 .16.4V는 조금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실테스트에서는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심리적으로 뭔가..^^

   해서 이부분은 18V로 정전압부를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OPAMP가 있으므로 이 이상의 전압은 위험합니다.. 이점참조하세요..

 

   다른방법중에 저는 전원부를 하나만 사용해서 . 정전압부는 16.4V로 조절해서 초단에 넣고..

   출력단에는 기판패턴을 끊어서 .. 전원부에서  정류를 마친 전압을 바로 끌어다가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23.5V씩해서 47V의 전압이 출력단에 따로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테스트 해보실분만 해보시면 됩니다.

 

8, 출력에미터 저항은 10옴으로도 훌륭합니다. 이또한 심리적으로 2옴쪽에 꼽히시는 분은 2옴으로 작업하셔도 됩니다.

 

9, DC 잡으실때. OPAMP 넣지 마시고, 반고정저항 2개를 대략 서로 중립으로 마추시고, DC 측정하시면서 한쪽부터 내려가는쪽으로 잡으시고,

1/3씩 줄여가는 방향으로 조금씩 줄여가시는게 제일 간단하게 잡힙니다. (서로반대로 움직입니다.)

아마도 0.1mA이하로 다 잡힙니다. 안잡히면 뭔가 문제가 있겠죠.. 여기는 싱글턴 사용해도 됩니다.

다 잡히면 보험하나 들어주는 센스...(종합보험들어야 좋겠죠.^^ )

    

 

10, 일반적으로  DC서보 OPAMP에서 음색의 변화가 없어야 하나..

    이앰프또한 무지큰변화가 옵니다. 김태형님 오셨을때...이부분도 같이 테스트 하였습니다.

    4개의 OP마다 소리 다 틀립니다.

    이부분은 각자가 마무리 튜닝으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이건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라. 초딩데려다가 들려줘도 구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전원부와 앰프부 여러가지로 .. 8가지 경우의 수로 테스트를 진행했던듯 합니다.

다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였으나, 그나마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원부 두가지 사용법과... 에미터 저항 두가지 사용법에 대해서 내용 올렸습니다.

본인에 맞는 헤드폰앰프 또는 본인에 맞는 스피커앰프가 될듯 합니다.

이 이상의 튜닝은 본인의 몫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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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일 추가분

 

길범님과 상의하여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입력저항과 피드백저항의 시정수 입니다. (DC서보의 동작범위를 조금더 좁혀서 최대한 DC를 용의하게 잡아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선택으로 남기겠습니다.

 

입력저항을 220옴에서 10K 로 바꾸고 , 입력에서 그라운드로 떨어지는 저항을 50K에서 10K로 바꿉니다.

대략 입력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1/2)

 

피드백저항에서 그라운드로 떨어지는 저항을 5.6K로 바꾸시고, 이때 R29를 100K~120K로 하시면 대략 20배정도의 증폭이나

입력을 1/2로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대략 10배정도의 증폭률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선택으로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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