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문자로... 케익 사오냐는 메시지가 왔습니다...ㄷㄷ
어~ 오늘 무슨 날이지? 하고 달력 보는 순간... 마눌님 생일...ㅋ
이거 모르고 퇴근해서 그냥 집에 들어갔었다면...대략 난감...ㅎ
이제 퇴근합니다... 빠리가서 바케츄로 사다줘야겠네요...ㅋㅋ
올해도 무사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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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합니다... 빠리가서 바케츄로 사다줘야겠네요...ㅋㅋ
올해도 무사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