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부품중에 47옴이 아니고 47K를 보냈는데 이걸 모르고 OD-L에 장착....
꼬박 밤세우고 으휴 열불나라~~~항상 체크 또 체크 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밤입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았다는 즐거움으로 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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