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좀 올라가서 알았습니다.
요즘은 시간 가는 걸 모르겠네요.
지난 3월5일이 경칩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지난 주말 인근 산의 개울에서 찍은 개구리 알 사진입니다
.
하데스랑 지난 여름부터 만들고 있는 스피커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 한숨만 나옵니다.
온도가 좀 올라가서 알았습니다.
요즘은 시간 가는 걸 모르겠네요.
지난 3월5일이 경칩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지난 주말 인근 산의 개울에서 찍은 개구리 알 사진입니다
.
하데스랑 지난 여름부터 만들고 있는 스피커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