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드릴 박스도 없고 해서 후배사무실 갈 겸 용산, 청계천 들렀습니다.

by 엄수호 posted Mar 09,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계천에서 필요부품을 사고 용산에 들러 후배사무실에서

550/560 신청하신 분 전부 포장해서 보낼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후배가 사무실을 저에게 열쇠하나 주고 다른 곳에 가느라

월요일 보낸다고 하더니 정작 자기 열쇠는 사무실에

두고 왔답니다.

내일 나가서 열쇠 전해주고 낮술한잔 걸칠까하니 웃습니다.

내일 전부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샘플에서 암베코트랜스 2개 샀습니다.

하스 회원분 많이 사냐고 물어보니 여사장님 하스 모르십니다. ㅠㅠ

좌표알려 주고 왔습니다.

RS에서 사면 싼 거 아는 데 직접 크기 보고 사느라 그냥 샀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