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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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내 드린 게 2월 3일이니 한달 넘어갑니다.

아직 안만드신 여러 이유가 있겠죠?

아직 완성못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1. 자작이 겁나서 (다른 분 것 다 보고 만든다)

2. 시간이 없어서

3. 장소가 없어서 (마님, 애들 땜시 겁납니다 ㅠㅠ)

4. 부품이 없어서

5. ????    완성못한 이유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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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상 2012.03.09 11:08

    저는 2번입니다~~ 생업에 치여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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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muderstone) 2012.03.09 11:09

    저는 3번 입니다.... 집에서는 애들이 달려들고..... 인두 잡고 있음 마님이 도끼눈 뜨고..ㅋㅋ

     

    그래도 회사에서 평일은 힘들고 주말에 작업을 해서 거의 완성 단계의 접어 들기는 했는데 꽤 더디게 시간이 걸리네요...... 빨리 소리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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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12.03.09 11:14

    브라질입니다. ㅎㅎ 다음주에 드디어 도착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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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모 2012.03.09 11:23

    1. 10%

    2. 70%

    3. 10%

    5. 10% 느긋하게... 이것도 재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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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현 2012.03.09 11:25

    택배박스 조처 안뜯은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껄요 ㅎㅎ


    2번이 한 80% 이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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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2.03.09 11:28

    DDC가 상자안에 없다해도 저 모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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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형기 2012.03.09 11:28

    눈치를 볼까하다가.....

    2번 더하기 건강이 좀 안 좋아서가 약간이요.

    이길범님 보면 이건 변명도 아닌 것 같아서 뻘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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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2012.03.09 11:45

    ㅎㅎ 부품이 없어서... ^^

     

    부속 기구물들만 오면 다 완성되리라 생각됩니다만,, ㅋㅋ

    시간도 없어서 진도가 잘 안나가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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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2012.03.09 11:56

    무슨 제손이 마이다스의 손이라서...

    DAC 재활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멀쩡하던 전원기판 태워먹고...

    제손이 무섭어서 못하고 았습니다.(태워먹은 다이오드라도 주문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시간을 내어서 택배로 재활원을 보내봐야 돌아오는 순간 제가 무얼 태워먹을지 몰라서

    직접방문하여 제손이 무얼 잘못했는지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재활원에 방문하려 합니다.

    취미도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야 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

    이 상태로는 계속적으로 재활원 보내다가 제가 취미를 스트레스로 바뀌는 순간 포기모드로 갈까봐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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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2.03.09 11:59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안될 때는 죽어라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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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모 2012.03.09 12:00

    확인 또 확인 이 필수더군요. 가끔 들여다 보니 실수 연발이라..

    난 내가 10분전에 할일을 모르고 있다...ㅎ..공포영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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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승 2012.03.09 12:04

    5번... 제가 한국에 돌아갈 날짜가 3달 연기되는 바람에....

    돌아가서도 국토 최말단지역근무 특성상 자가용사고 주변생활정리하고 하면 또 3달후에나 인두를 들게 될거로 보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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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birgirl) 2012.03.09 12:05

    2번 , 3번 입니다... 에구.. 출산으로 2세때문에 현재 아예 집을 옮겨 있어서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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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규식 2012.03.09 12:32

    2번---> 왜이리 회삿일일 바쁜지....

    3번---> 안그래도 늦게오고 토,일근무인데 어디 감히 애와 마누라하고 안놀아주고 땜질을...

    4번---> 이럴줄 알았음 무리해서라도 케이스도 공제 하는건데.... 지금하려고보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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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2.03.09 12:34

    저도 집에서 일하고 마님얼굴 보는 데도 항상 3번이 걸립니다.  너 만드는 시간은 있어도 가족과 노는 시간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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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선 2012.03.09 13:13

    1번 (10%) 망작의 불안감 ㄷㄷㄷ

    2번 (20%) 케이스는 열심히 만들어 놓고서, 내장을 채우기가 생각보단 오래걸리네요. 바쁜 일들도 겹치고, 만든다고 밤샘하기에도 피곤하고... ㄷㄷㄷ

    4번 (30%) 부품이 있는 줄 알고 방열판과 터미널단자를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찾아보니 다 써서 없더군요. 구입하고 기다리는데 몇 일 추가요~ ㄷㄷㄷ

    5번 (40%) 귀차니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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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준 2012.03.09 13:13

    1,2,3,4 전부다 인거 같습니다 ^^

    올려주신 배선도와 다른분들꺼 보고 같이 공제한 헤드폰 앰프로 정말 다행히 소리는 일단 들었는데 저는 쿠미사와 보호회로를 넣고 싶은데 험이난다니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보호회로는 부품을 아직 못구했고 스위치 등 부속은  아직 없어서 케이싱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앰프와 보호회로 배선방법이 헷깔리네요

     

    집사람이 안방에다 하데스 만든다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방치했더니 난리네요 빨리 안치우면 죄다 버린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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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3.09 13:14

    제가 여러가지 생각해 볼때...각종 트러블 잘 잡고 정상작동 하는게 몇개나 될지도 걱정입니다...

    무시하는 내용이 아니고,,,, 잘 안되는것은 과감하게 이야기 해야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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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3.09 13:41

    귀찮아서요 털썩..-> 그럼 자작은 왜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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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3.09 14:10

    은서님 같은분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 역대 하스회장님 께서..어찌 이런....망언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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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3.09 23:47

    맞습니다! '역대!!' 라서 그런 겁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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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3.09 23:47
    축하합니다. 박은서님은 하스팡 2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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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12.03.09 23:48

    아구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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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웅 2012.03.09 14:09

    ㅋㅋ.. 제때제때 작업하지 않고 나중에 하면 더 귀찮아져요.. 언늠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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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선 2012.03.09 14:47

    좋은 말로 숙성 중, 나쁜 말로 귀차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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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현(wavejjun) 2012.03.09 14:51

    2. 시간이 없어서 (80%)

    3. 장소가 없어서 (20%)


    저는 다행이 금주에 시간이 나서 조립은 했는데.... 

    집에서도 하고 싶은데 집도 쫍꼬 애도 있고 여우도 있어 무서워서 못 하고 회사에서 간 내놓구 합니다.

    얼릉 이사가서 저만의 땜 공간을 만들고 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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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상 2012.03.09 15:52

    4. 부품중에 잭 및 보륨기판이 오면 작업하려 합니다.  1차 반만완성 소리듣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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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영(optative) 2012.03.09 16:06

    잘 못하지만 겁나지는 않으니 1번을 제외하고 2~4번 정도 입니다.

    기본적으로 소리는 거의 매일 듣고 있는데 요즘 좀 바쁜데다가 케이스 구상중이고 케이싱을 위한 일부 부품도 없고 요즘 따라 강아지는 무릎위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소리는 듣고 있으니 나태해 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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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현 2012.03.09 16:12

    케이스에 넣고 할건 다했는데 쿠미사 연결만하면 험이 생겨서 아직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무슨 수를 써도 쿠미사 내장했을때는 안되네요 케이스밖에서 쿠미사 연결하면 미세한 험도 없는데 말입니다.

    뚜껑을 덮어서 하데스 기본 헤드폰 앰프로 쓰고있습니다.

    완성 하려면 아직 한참 먼것같네요.

  • ?
    신용준 2012.03.09 18:13

    험이 많이 생기나요 쉴드선 쓰면 괜찮다고 하시던데? 저도 쿠미사 넣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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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현(wavejjun) 2012.03.09 18:29

    원장님 손길이 필요 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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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3.09 18:29
    축하합니다. 전수현님은 하스팡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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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2.03.09 20:26

    여유를 가지고 찾으시면..재미난 공부가 됩니다...

    쿠미사 0전위와...DDC 0전위를 잘 생각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 ?
    조용현 2012.03.09 22:35

    원장님 댓글이 있었네요..ㅎㅎ

    이것저것 하다보면 공부가 되긴합니다.

    아직은 한참 초보니까 이러다가 배워서 좋은 소리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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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2.03.09 22:35
    축하합니다. 조용현님은 하스팡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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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준 2012.03.10 00:33

    쿠미사 0전위와...DDC 0전위가 무엇을 하는건지 잘 몰라 생각하게 되는군요 ^^

  • ?
    이재우 2012.03.09 17:43

    1.  자작이 겁나서 (다른 분 것 다 보고 만든다).

         따라서 해야 하므로,, 완성된 자세한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4.  부품이 없어서(요건, 납땜하다가 망친 부분도 있고, 좋은(?)부품에 욕심도 나서 매번 주문중에 입니다.. 

    5.  완성못한 이유를 써주세요.

         지식 조차도 없는데, 차분히 집중할 시간이 주어지지가 않는군요.

        그 시간에 오히려 완성품인 DDC로 음악을 듣게 됩니다...

        기초적인 질문을 거만하게(?) 물어봐도, 꾹~ 참고 들어주며, 성실하게 답해 주실분이 나타나면

        바로 시작할테인데.. ^^. 회장님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얼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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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cjy625) 2012.03.09 18:43

    조용한 곳에 살기에 장소는 너무 좋습니다. 시간은 구애받지 않으니 누가 뭐라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매일매일 책상에 올려놓은 택배상자들을 보면서 꾸준하게 취미생활을 즐겨봐야겠죠 ..

    먼저 만드신 분들의 사진들을 스크랩하고 분류하고,..

    인생의 절반을 서울 대도시에 살다가 농촌으로 내려오니 마음이 휑하고 썰렁합니다.

    아직 이곳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좀더 나아지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잘 안되는것은 과감하게 질문하여 해답을 찾겠습니다.. ^^

  • ?
    엄수호 2012.03.10 09:01

    저도 차소리가 덜나는 곳에 살고 싶습니다.

    19층이 길과 멀어서 덜난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반사되서 들리는 소리가 저에겐 너무 고통입니다.

    풍기를 자주 가봤지만 조용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 ?
    이길범 2012.03.09 18:45

    아주 사소한 이유입니다... 그넘의 귀차니즘...ㅋㅋㅋ

     

    보호회로 정상 동작은 확인되었는데, 시정수 일부 조정 필요가 있지만 나사 풀고 인두 대기 귀찮고...

     

    AC In-let 들어오는 Earth의 Loop Breaker처리 남았습니다...ㅋ

  • ?
    최재영(cjy625) 2012.03.09 19:02

    귀차니즘..

    적당한 낱말인것 같습니다...

    인두와 책상이 없어서 달포넘게 푹 쉬었더니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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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2012.03.09 18:47

    1번 30%

    2번 60%

    4번 10% 입니다...

     

    여유가 없네요... 몸도 마음도... 그래서 사재기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소리 듣기를 기대하며...^^

  • ?
    하스팡 2012.03.09 18:47
    축하합니다. 박인용님은 하스팡 1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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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2012.03.09 18:50

    앗... 처음으로 팡님의 인사를 받네요... 감사...^^

  • ?
    윤성노 2012.03.09 19:20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2번 70%

    3번 30%  입니다

     

     

  • ?
    방준성 2012.03.09 19:28

    2번입니다. 신학기라 신경쓸일이 많네요. 부품실장은 끝났고 배선만하면 되는데 게을러서 미루고있습니다

    요즘은 기판과 부품 모으는게 취미가 돼버렸네요 여기저기 주문넣고 택배오면 샇아두고 에고~ 어여 3월이 지나야 할텐데.....

     

     

  • ?
    김진호 2012.03.09 19:33

    자뱡으로 돌아다니다보니 가끔 잡에 들리면 박스님께 문안인사만 올리고 갑니다.ㅠㅠ

     

  • ?
    조용현 2012.03.09 21:48

    쿠미사 험을 잡긴잡았는데 그방법이 dac출력에 10k저항을 하나씩 붙여주니까

    되긴 한데 이래도 괜찮을까요????

    고수님들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볼륨 3시방향정도가면 그래도 험이 뜨네요;;;;;

  • ?
    엄수호 2012.03.09 22:24

    대부분 시간이 없으신가 봅니다.

    바쁜 건 좋은 데 짬짜미 쉬시면서 일하세요.

    서양드라마처럼 애들 발표회나 무슨 일있어도 참석할 수 있는 것 진짜로 그렇다면 참 부럽습니다.

     

  • ?
    유승목 2012.03.09 23:59

    2번과 3번입니다 

    부품 빠진 것 기다리다 처음 몇 주의 시간을 보냈고

    이후 계속해서 급한 일들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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