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미 잡아묵었지만 오늘 도착한 비암입니다...

by 이길범 posted Mar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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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의 양치기 운영자이신 '넉대' 김태형님께서 보내주신 몸보신용 비암을 승질이 급해서

비암 꺼내는 장면까지만 인증샷 찍고 이미 껍닥 벗기고 쓰읍~ 완료했심다...ㅎㅎㅎ

 

그래서 그나마 찍어둔 박스 개봉부터 또아리까지 인증샷만 올라갑니다...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박스을 열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것도 승질이 급해서 일단 밀봉을 뜯은 뒤에 찍은 컷입니다...ㅋ

(대략 20년된 싸구려 기타 헤드만 살짝 보입니다. 당시 개조비용이 기타 2대값 들어갔던...ㄷㄷ)

20120303_160917.jpg

 

다음은 박스 뚜껑 살짝 열고 또 한컷. (박스안에 스펀지와 비암이 살짝씩 보입니다.)

20120303_160929.jpg

 

다음은 스펀지를 대충 걷어내고 비암이 다 보이게 하고 기념샷~

20120303_160946.jpg

 

마지막으로 껍닥 벗겨지기 직전에 또아리 틀고 반항하고 있는 비암의 모습입니다. (잡아묵기 전의 마지막 모습...ㅎ)

20120303_170523.jpg

 

지금은 이미 다 잡아묵고 소화 다 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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