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ES 를 기다리다가..

by 정형영 posted Feb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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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 가는군요..

 

바쁜일좀 끝내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가옵니다.

요즘에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는 통에 과연 언제 완성을 할지 알수 없는 상황ㅇ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품 검수도 언제 할지...ㅜㅜ

 

회장님 검수기간 조금 주실꺼죠?

안주시면 .... 흠...

언제나 그렇듯 뭐 어찌 되겠죠..

 

속속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아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 하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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