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되서 lapin 케이스 배선했습니다.
볼륨 연결하고...... LED 도 연결하고 임시로 전원 넣어 봅니다.
빨강색이 예쁩니다.
이제 전원--기존에 전원을 직접 연결해놨었습니다.
선을 잘라 inlet에 연결합니다. 스픽선도 연결하고.............자 완성..
케이스에 고정시키고...???? 고정 나사가 끝까지 안들어 갑니다. 그래도 완성..
전원 온...........웅.........하얀색 연기가 픽......헉... 전원 오프.......
잠시 밖에 나갑니다. ..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죠. 다시 전원 온............웅.....led 감감무소식입니다.
또 한건 했나봅니다. 이미 한번 날려서 출력서 2개 갈았는데.......
1시간후에 다시 와서 보니 스픽선을 연결하다가..... 기판 전원선 + - 한가닥이 ...아우..
다시 정리하고 혹시나 해서 전원 넣어봅니다.. 흑흑..led 빨강색이 예쁩니다. 다행히 다친데는 없는듯 합니다.
DC 45mV 정도 나옵니다. ..아 힘든 날입니다. ...
다치진 않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하얀연기가 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은 해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