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적 완성도는 생각 없고, 일전에 오픈한 것처럼 제 방식대로 손을 좀 댄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47옴 저항을 6개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딱 2개만 가져와서 4개가 빠졌고,
트랜스포머와 입출력만 연결하면 동작시험 가능한 정도까지 만들었습니다.
저는 제 막귀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청음은 간단히, 나머지는 주로 계측기를 활용한
특성파악을 주로 해볼 생각입니다...^^
외형적 완성도는 생각 없고, 일전에 오픈한 것처럼 제 방식대로 손을 좀 댄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47옴 저항을 6개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딱 2개만 가져와서 4개가 빠졌고,
트랜스포머와 입출력만 연결하면 동작시험 가능한 정도까지 만들었습니다.
저는 제 막귀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청음은 간단히, 나머지는 주로 계측기를 활용한
특성파악을 주로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