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4 기다리신다고 기대하시던 분들이 많은 실망을 하지 않으셨는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결국 170만 공구하게 되었습니다.

의욕만큼 일처리가 잘 되면 좋겠지만, 세상사가 그리 호락하지는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일일이 그동안의 과정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조그마한 불씨같은 희망이라면,

74가 우리가 원하던 2,500개 정도의 대량은 어짜피 구할수가 없을듯하고,

몇분쪽지를 주시는데, 소량으로 구해지는대로 조금씩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구하는대로 조금씩 달라질듯 합니다.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74의 배포는 170구매자에 한하며, 이것은 엄수호님이 파악해 두셔야 할듯 합니다.

 

또한 j109, j103을 대안으로 찾아 해매봤습니다만.

거의 다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시장에 없습니다.

어렵게 부탁해서 j103/k246 BL등급으로 구해뒀습니다.

공구시점을 보고 있는데, 적당한 시기에 공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은 옛날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안맞을듯 합니다.

이점도 참고하시고,

74에 대한 실망도 조금은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