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by 김태형 posted Dec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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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x100.crop[7].jpg

 

메칼을 이용해서 별도의 플럭스 없이 납에 포함된 플럭스만으로 

익숙해지시니깐 기판 한장당 4 번의 스트로크로 끝내버리시는군요. 

길범님 머리위로 올라가는 플럭스 증기가 보이신다면 당신의 시력은 1.5이상 

총 58장 작업하시는데 소요시간은 한시간 남짓... diy 수다에 두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


우측 상부 오늘 수고해주신 여분의 납들입니다. 은이 수% 들어간 건데 

아깝네요.


저는 별도로 가져간 제기판과 제부품으로 도전했으나 처참한 실패 

달인의 수정을 받아 기사회생시켜서 받아왔습니다. 

 

 

중식 찬조 엄수호회장님, 팔짱끼고 응원만 김태형회원, 우정출연에 

수호님 후배분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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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18.56.38.jpg   

위 사진은 이길범님이 작업하신 것을 확인차 200배확대하는 USB 현미경으로 22인치

모니터로 꽉차게 해서 전수 검사하는 화면입니다.


-엄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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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형님 올리신 사진, 저도 권한 남용해서 탈모부위 숨긴 걸로 대체했습니다...ㅋㅋㅋ


-이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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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자이므로 특별히 윤허하겠습니다.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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