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 입니다 ^^
어제 낮 4시 반경..
이틀간의 진통 끝에 사랑하는 제 아내가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ㅜㅜ
감격적인 순간.. 울고 말았습니다 ㅎㅎ;;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마님이 좋아하시지 않아서..
인증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 딸아이의 발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ㅎㅎ
하스 식구 여러분~ 우리 딸의 만수무강(?)을 기원해 주십시요~
저도 이제 딸바보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 축하드립니다...
이쁜딸 이쁘고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
저도 곧 아빠가 되요 ~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