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은 다차렸는데 밥을 떠서 입에 넣을 시간이 없군요...^^
까무잡잡한 케이스만 째리고만 있습니다.
기판은 50% 정도만 완성이 되었고 가변저항도 구하고 해야하는데 하염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녹색 기판이라서 동그란 모양의 것이 필요한데 사각형 모양의 일자 형태만 있군요..^^)
페달 케이스로 1대 완성을 해서 인가 봅니다.
기판만 조립해서 연결만 하면 되는데 고것이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이번에는 DAC (코스닥)도 안에 넣고 ...... 제법 공을 들여 보려고 합니다.
모두 즐자작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