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올인원시스템 하나 구입한 이후에 납땜질은 이정도면 되었다 하고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기판, 부품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진화일 정리하다가 우연히 그때 장터에 올렸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아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텐데.. 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래서
부품, 기판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고 끝까지 안고가야 하는건가봅니다. ^^
수년 전에 올인원시스템 하나 구입한 이후에 납땜질은 이정도면 되었다 하고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기판, 부품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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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텐데.. 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래서
부품, 기판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고 끝까지 안고가야 하는건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