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 전원선
여러분들이 아마 사용하시다 보면
대개들 전원은 분리하거나 아답터(정전압)을 사용해
가상접지를 구성하시거나, 양전원 공급기를 사용하시고
계실겁니다.
후자의 경우 혹은 전자도 마찬가지 이지만 분리해서
사용하는경우 전원부와 앰프부 연결에 한번쯤 고민하셨을
겁니다. 저의 경우 너무 가까이하면 배치문데(책상)등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읍니다.
1-1 Vampire 전원선
찾다보니 가장싼 선재가 오디오파츠에서 수입한
뱀파이어-4C 이군요.(메타당 만원) 일단 저는
1m 구입한후 반으로짤라서 사용중입니다.
(너무 짧아서 다음에는 1m로 해야할것 같읍니다.)
특성은 밀도감과 다이나믹한 음감을 즐길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다른 말을 참고한다면 일단 전기를 잘 통해야 겠고
(길이가 길어지므로) 임피이던스가 적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구리 연선이므로 어느정도는 된다 생각해서 이선을 선택했읍니다.
선은 다음과 같이 4선으로 되어있읍니다.
이중 하나를 제거하고 사용하고 있읍니다.
전원 코넥타는 그림과 같으며 수축튜브를 이용해 마감처리한후
코넥타에 연결하면됩니다. 어려운 점은 없고,연선이므로 잘 꼬으신
다음 납을 먹인후 연결하면 됩니다.
수축튜브는 그리 비씨지도 않고 사용하기도 쉬우므로
굵기별로 하나씩 사다 놓으면 여러용도로 쓰실수 있읍니다.
용산이나 종로에 많이 있읍니다.(선재 파는곳에 보면 있읍니다.)
작업은 끼우고 나서 라이타로 멀리서 열을 가하면
수축이 됩니다.
1-2 일반적인 전기 배선용 구리 연선이용
종로 길거리에 보면 선들을 파는곳이 눈에 많이 뜁니다.
전원선으로 나온 3선짜리 연선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읍니다.
아주 저가이면서 마음이 놓이는 놈 입니다.
메타당 가격은 천원 내외입니다.(정확한 가격이?)저는 팔다 남은
것을 구입했읍니다. 한 5m정도에 2천5백원 정도 주었읍니다.
방법은 위 그림과 같이 스트랜드방식(kimber방식)으로 꼬아서
만든다음 양쪽을 수축튜브로 마감처리하였읍니다.
스트랜드 방식으로 만들경우 외부 노이즈 유입을 감소시키다고
합니다. 쉴드를 이용해 차단하는 효과와 같다고 할까요.
인터선인 경우 이방식을 이용하는 선이 많이 보이고 있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것은 이리 감음으로써 깨끗하게 선이
처리된다고 봅니다.
저는 1m짜리로 2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전원선을 자주
교체해 여러 앰프를 듣는 관계로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하는 코넥터는 암/숫놈으로 구성된놈들이고
분리 삽입이 브드럽읍니다(또한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용산,종로에 다니시다 보면 많이 보이는 놈입니다.주로 전기쪽에서
사용하는 코넥터입니다.
앞으로 주로 이방법으로 만들어 사용하려 합니다.
시간이 없어 아직 2개만 만들어서 사용중이나 여러게 만들어
앰프에 연결해놓으면 삽입이 숩겠지요.한쪽만 삽입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1-3 결론
결론이라고 까지 말할것은 없지만
앰프 잘 만들어 놓고, 전원부 튼튼히 만들어 놓고,
그 연결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제는 만족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능향상이야 얼마나 되겠읍니까.
심적 만족도가 아마 더할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교체함으로써 전체적인 성능은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전원케이블을 포함해서)
2. 인터 케이블
앰프 시작할때는 mini type으로 rca jack을 사용했읍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 포터블용으로 사용할 경우가 없으므로
거치형에 치중하다보니 케이블 문제가 대두되더군요.
언젠가 제 자작기에 썼읍니다만,구입하려니 가격적인 면도
그렇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에 드은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헤드룸에서 kimber pbj선을 이용해 만들어 팔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여기 저기 케이블 사용기 을 보다 보니 이정도면 중가정도의
인터케이블이 아닌가 싶어 자작하기로 하고
kimber pbj 선을 구입해 만들어 사용하고 있읍니다.
역시 효과면엥서는 처음부터 단지 이선만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비교대상이 없으므로 평은 하지 않겠읍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합니다.
부품은 다음과 같읍니다.
RCA Plug : 오디오파츠에서 판매하는 PLUG-2 Screw 을 사용 (4개에 25,000)
인터선 : Kimber PBJ선 (m당 18,000)
mini plug : 저의 경우 mini to RCA 이므로 스테레오 Plug을 구입(1000원)
수축튜브 : 지름 5mm정도 사용
RCA PLUG가 나사조임식임으로 삽입후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
자작방법은 오디오파츠의 케이블 제작방법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 오디오파츠의 케이블 제작방법을 참조해 자작했읍니다.
문제는 mini jack을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위그림과 같은 잭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케이블입구가 넓은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여유로 2-3개는 구입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저는 3번째 성공했읍니다.
조그만 곳에 6개 선을 집어넣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납땜도 정밀하게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앰프자작하시는 여러분들이시라면 아무 문제 없이 자작하실겁니다.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시라 생각합니다.(저야 수족이 떨리는..)
결론
인터케이블 역시 비교대상이 없으므로 평은 하지 않겠읍니다.
중급정도의 케이블이고 현재 만족하고 있읍니다.
참고) MINI to RCA을 자작하기 어려우신분은 김치호 님 사이트에서
만들어주고 있다 합니다.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닌가 싶읍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제가 만든것 보다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김치호님 실력이야 누구나
인정하는 분 이기도 하고요)
이것또한 제가 자작하여 사용하는 것을 여러분하테 소개하는
것 입니다. 상세한 자작은 자작시 진행하면서 사진을 찍어야 할것
같읍니다. 다른분이 자작하신다면 하시면서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읍니다. 저는 이미 자작한 상태라 다시 분해해서
보여주기가 어렵군요. 죄송수럽게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사용하는
전원케이블,앰프에 공급한는 중간 전원선,인터케이블 소개한것
같군요. 음에 만족하기 보다는 구색을 갖추었다는데에 만족하고 있읍니다.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된다면 다른 인터선과 전원선은 구입해 비교청취도
해보려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들 자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
여러분들이 아마 사용하시다 보면
대개들 전원은 분리하거나 아답터(정전압)을 사용해
가상접지를 구성하시거나, 양전원 공급기를 사용하시고
계실겁니다.
후자의 경우 혹은 전자도 마찬가지 이지만 분리해서
사용하는경우 전원부와 앰프부 연결에 한번쯤 고민하셨을
겁니다. 저의 경우 너무 가까이하면 배치문데(책상)등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읍니다.
1-1 Vampire 전원선
찾다보니 가장싼 선재가 오디오파츠에서 수입한
뱀파이어-4C 이군요.(메타당 만원) 일단 저는
1m 구입한후 반으로짤라서 사용중입니다.
(너무 짧아서 다음에는 1m로 해야할것 같읍니다.)
특성은 밀도감과 다이나믹한 음감을 즐길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다른 말을 참고한다면 일단 전기를 잘 통해야 겠고
(길이가 길어지므로) 임피이던스가 적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구리 연선이므로 어느정도는 된다 생각해서 이선을 선택했읍니다.
선은 다음과 같이 4선으로 되어있읍니다.
이중 하나를 제거하고 사용하고 있읍니다.
전원 코넥타는 그림과 같으며 수축튜브를 이용해 마감처리한후
코넥타에 연결하면됩니다. 어려운 점은 없고,연선이므로 잘 꼬으신
다음 납을 먹인후 연결하면 됩니다.
수축튜브는 그리 비씨지도 않고 사용하기도 쉬우므로
굵기별로 하나씩 사다 놓으면 여러용도로 쓰실수 있읍니다.
용산이나 종로에 많이 있읍니다.(선재 파는곳에 보면 있읍니다.)
작업은 끼우고 나서 라이타로 멀리서 열을 가하면
수축이 됩니다.
1-2 일반적인 전기 배선용 구리 연선이용
종로 길거리에 보면 선들을 파는곳이 눈에 많이 뜁니다.
전원선으로 나온 3선짜리 연선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읍니다.
아주 저가이면서 마음이 놓이는 놈 입니다.
메타당 가격은 천원 내외입니다.(정확한 가격이?)저는 팔다 남은
것을 구입했읍니다. 한 5m정도에 2천5백원 정도 주었읍니다.
방법은 위 그림과 같이 스트랜드방식(kimber방식)으로 꼬아서
만든다음 양쪽을 수축튜브로 마감처리하였읍니다.
스트랜드 방식으로 만들경우 외부 노이즈 유입을 감소시키다고
합니다. 쉴드를 이용해 차단하는 효과와 같다고 할까요.
인터선인 경우 이방식을 이용하는 선이 많이 보이고 있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것은 이리 감음으로써 깨끗하게 선이
처리된다고 봅니다.
저는 1m짜리로 2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전원선을 자주
교체해 여러 앰프를 듣는 관계로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하는 코넥터는 암/숫놈으로 구성된놈들이고
분리 삽입이 브드럽읍니다(또한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용산,종로에 다니시다 보면 많이 보이는 놈입니다.주로 전기쪽에서
사용하는 코넥터입니다.
앞으로 주로 이방법으로 만들어 사용하려 합니다.
시간이 없어 아직 2개만 만들어서 사용중이나 여러게 만들어
앰프에 연결해놓으면 삽입이 숩겠지요.한쪽만 삽입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1-3 결론
결론이라고 까지 말할것은 없지만
앰프 잘 만들어 놓고, 전원부 튼튼히 만들어 놓고,
그 연결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제는 만족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능향상이야 얼마나 되겠읍니까.
심적 만족도가 아마 더할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교체함으로써 전체적인 성능은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전원케이블을 포함해서)
2. 인터 케이블
앰프 시작할때는 mini type으로 rca jack을 사용했읍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 포터블용으로 사용할 경우가 없으므로
거치형에 치중하다보니 케이블 문제가 대두되더군요.
언젠가 제 자작기에 썼읍니다만,구입하려니 가격적인 면도
그렇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에 드은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헤드룸에서 kimber pbj선을 이용해 만들어 팔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여기 저기 케이블 사용기 을 보다 보니 이정도면 중가정도의
인터케이블이 아닌가 싶어 자작하기로 하고
kimber pbj 선을 구입해 만들어 사용하고 있읍니다.
역시 효과면엥서는 처음부터 단지 이선만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비교대상이 없으므로 평은 하지 않겠읍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합니다.
부품은 다음과 같읍니다.
RCA Plug : 오디오파츠에서 판매하는 PLUG-2 Screw 을 사용 (4개에 25,000)
인터선 : Kimber PBJ선 (m당 18,000)
mini plug : 저의 경우 mini to RCA 이므로 스테레오 Plug을 구입(1000원)
수축튜브 : 지름 5mm정도 사용
RCA PLUG가 나사조임식임으로 삽입후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
자작방법은 오디오파츠의 케이블 제작방법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 오디오파츠의 케이블 제작방법을 참조해 자작했읍니다.
문제는 mini jack을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위그림과 같은 잭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케이블입구가 넓은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여유로 2-3개는 구입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저는 3번째 성공했읍니다.
조그만 곳에 6개 선을 집어넣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납땜도 정밀하게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앰프자작하시는 여러분들이시라면 아무 문제 없이 자작하실겁니다.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시라 생각합니다.(저야 수족이 떨리는..)
결론
인터케이블 역시 비교대상이 없으므로 평은 하지 않겠읍니다.
중급정도의 케이블이고 현재 만족하고 있읍니다.
참고) MINI to RCA을 자작하기 어려우신분은 김치호 님 사이트에서
만들어주고 있다 합니다.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닌가 싶읍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제가 만든것 보다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김치호님 실력이야 누구나
인정하는 분 이기도 하고요)
이것또한 제가 자작하여 사용하는 것을 여러분하테 소개하는
것 입니다. 상세한 자작은 자작시 진행하면서 사진을 찍어야 할것
같읍니다. 다른분이 자작하신다면 하시면서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읍니다. 저는 이미 자작한 상태라 다시 분해해서
보여주기가 어렵군요. 죄송수럽게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사용하는
전원케이블,앰프에 공급한는 중간 전원선,인터케이블 소개한것
같군요. 음에 만족하기 보다는 구색을 갖추었다는데에 만족하고 있읍니다.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된다면 다른 인터선과 전원선은 구입해 비교청취도
해보려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들 자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