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변형이라는 말을 당분간 사용하지 않고
작품번호을 사용하려합니다.
(이름이라도 지워주시면 상품있읍니다. 하하 입니다.)
저작권 문제에 전혀관계없읍니다.
이러니 마음이 편하군요.
그럼 회로도와 사진을 일단 소개합니다.
삽질이라 표현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이게
제 방식이라 삽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그냥 메니아(미친사람들,존경하는 사람들) 일뿐입니다.
(전 자작 글과 같군요. 하하하 입니다.)
[참조 1] 회로도
http://www.has.pe.kr/ftp/zerosoft/lby/Jay-09-01-Circuit.jpg
[참조 2] 배선도(배치도)
http://www.has.pe.kr/ftp/zerosoft/lby/Jay-09-01-PCB.jpg
[사진 1] 앰프
[사진 2] 사용하고 있는 모습
1) 회로 및 부품 설명
이 회로는 다소 실험적인 성격이 있읍니다.
opa637이 Gain >= 5 이상일때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글을 읽고 만든 회로입니다.
커플링 전단은 버퍼로 사용해 간단히
구성한후 중간단에서 6배 이상 증폭한 다음
다시 버퍼단을 통해 음을 버퍼링 한다음 출력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읍니다.
이것 또한 Class-A 방식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관계로
계속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회로상 어려운 문제는 없읍니다.
든든한 양전원만 구비되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읍니다.
다만 현재 회로데로 하면 OPAMP에서 45도 정도의 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온도 25도 정도에서 입니다.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온도가 35도가 되면 55도가 되겠군요.
출력쪽은 하이 임피이던스 헤드폰의 선택의 폭을 높히기 위해
2개를 출력잭을 준비했읍니다.
하이 임피이던스인 경우 120R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테스트 해본경우 거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읍니다.
그러나 저 임피던스 헤드폰인 경우는 차이가 있읍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 꼽으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의 같은 회로이기 때문에 회로는 설명은 그만하렵니다.
(전에 설명한것과 중복 혹은 같은 내용일겁니다)
커플링 콘덴서 :
Solen FastCap 을 사용했읍니다. 가겨대 성능이
좋다하기에 여기서 한번 사용했읍니다.
저항:
Roederstein 저항 1%,1/2W 짜리를 사용햇읍니다.
특성을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읍니다.
Roederstein : 홀코저항과 같이 깨끗한 음색을 가졌으나, 보다 화려한 음색을 냅니다.
콘덴서:
20pF,220p : 실버 마이커 사용
OP AMP
opamp 는 opa627ap,opa637bp,opa627bp을 섞어 사용했읍니다.
회로에 나온데로 입니다. 전부 같은것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마지막단은 opa627bp로 사용하였읍니다. 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POT
50K A형 블루벨벳 사용했읍니다.
나머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읍니다.
저의 자작기(먼저 올린내용) 참조하시고요.
2) 작업시 어려운점
다른것과는 달리 어려운점 없이 예쁘게 배선하였읍니다.
같은 저항만 사용하니 배선이나 배치가 쉬워지는군요.
(배선이 제일 잘되고,기판과 아주 딱 맞아서 좋읍니다.)
3) 자작후기
역시 만족입니다.
이번에는 할말이 없읍니다.
그저 좋읍니다.
하여튼 코다보다는 나은 성능을 내 주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정도면 굳이 완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앗 실수이군요. 코다와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이놈이 월등이 좋으니까요)
코다 만들계획이라면 감히 이놈을 추천합니다.
*** 부품구입등에 질문하실점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세요 (이유는 여러분이 아실겁니다.) ***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들 자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
이제는 변형이라는 말을 당분간 사용하지 않고
작품번호을 사용하려합니다.
(이름이라도 지워주시면 상품있읍니다. 하하 입니다.)
저작권 문제에 전혀관계없읍니다.
이러니 마음이 편하군요.
그럼 회로도와 사진을 일단 소개합니다.
삽질이라 표현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이게
제 방식이라 삽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그냥 메니아(미친사람들,존경하는 사람들) 일뿐입니다.
(전 자작 글과 같군요. 하하하 입니다.)
[참조 1] 회로도
http://www.has.pe.kr/ftp/zerosoft/lby/Jay-09-01-Circuit.jpg
[참조 2] 배선도(배치도)
http://www.has.pe.kr/ftp/zerosoft/lby/Jay-09-01-PCB.jpg
[사진 1] 앰프
[사진 2] 사용하고 있는 모습
1) 회로 및 부품 설명
이 회로는 다소 실험적인 성격이 있읍니다.
opa637이 Gain >= 5 이상일때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글을 읽고 만든 회로입니다.
커플링 전단은 버퍼로 사용해 간단히
구성한후 중간단에서 6배 이상 증폭한 다음
다시 버퍼단을 통해 음을 버퍼링 한다음 출력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읍니다.
이것 또한 Class-A 방식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관계로
계속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회로상 어려운 문제는 없읍니다.
든든한 양전원만 구비되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읍니다.
다만 현재 회로데로 하면 OPAMP에서 45도 정도의 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온도 25도 정도에서 입니다.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온도가 35도가 되면 55도가 되겠군요.
출력쪽은 하이 임피이던스 헤드폰의 선택의 폭을 높히기 위해
2개를 출력잭을 준비했읍니다.
하이 임피이던스인 경우 120R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테스트 해본경우 거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읍니다.
그러나 저 임피던스 헤드폰인 경우는 차이가 있읍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 꼽으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의 같은 회로이기 때문에 회로는 설명은 그만하렵니다.
(전에 설명한것과 중복 혹은 같은 내용일겁니다)
커플링 콘덴서 :
Solen FastCap 을 사용했읍니다. 가겨대 성능이
좋다하기에 여기서 한번 사용했읍니다.
저항:
Roederstein 저항 1%,1/2W 짜리를 사용햇읍니다.
특성을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읍니다.
Roederstein : 홀코저항과 같이 깨끗한 음색을 가졌으나, 보다 화려한 음색을 냅니다.
콘덴서:
20pF,220p : 실버 마이커 사용
OP AMP
opamp 는 opa627ap,opa637bp,opa627bp을 섞어 사용했읍니다.
회로에 나온데로 입니다. 전부 같은것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마지막단은 opa627bp로 사용하였읍니다. 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POT
50K A형 블루벨벳 사용했읍니다.
나머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읍니다.
저의 자작기(먼저 올린내용) 참조하시고요.
2) 작업시 어려운점
다른것과는 달리 어려운점 없이 예쁘게 배선하였읍니다.
같은 저항만 사용하니 배선이나 배치가 쉬워지는군요.
(배선이 제일 잘되고,기판과 아주 딱 맞아서 좋읍니다.)
3) 자작후기
역시 만족입니다.
이번에는 할말이 없읍니다.
그저 좋읍니다.
하여튼 코다보다는 나은 성능을 내 주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정도면 굳이 완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앗 실수이군요. 코다와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이놈이 월등이 좋으니까요)
코다 만들계획이라면 감히 이놈을 추천합니다.
*** 부품구입등에 질문하실점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세요 (이유는 여러분이 아실겁니다.) ***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들 자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