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적으로 전원 집어넣어 주고 기본 골격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이대로도 그냥 책상 한편에 놓고 소오스 대용으로....사용하면 됩니다.
이대로 케이스 작업들어갈려고 합니다.
아무런 노이즈 없고....현재 김상록님이 선물한 은선 USB도 아무 이상없이 동작하나....좋아졌을까는 의문입니다.(좋습니다.)^^
전원부에 WBT0234와 Jay-OD-L 에 달은 WBT0234 끼리는 조금 좋다는 인터선으로 테스트하고,
지금은 김치호님이 만드신 은선 인터선(역시 WBT 최고단자)과 연결되어 최상조건으로 해준상태입니다.
은과 금으로 처발라는데 소리는 그만큼 좋아지지 않고....조금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냥 조금 차분해지고 안락한 느낌이....여기에 감촉좋은 음필고도 한몫합니다.ㅎㅎㅎ....
그런데 사진을 잘못 찍어서 이상합니다. 가끔 실수 합니다.
하여튼 케이스는 렉산으로 멋지게 완성할려고 비자금(별 쏘로 딜한것으로..) 마련도 완료....ㅎㅎㅎ...
그럼 남은 주말 저녁 잘 푹 쉬세요.
디지털 관련(?) 자작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같은 혹은 정형화된 것들을 가지고도 항상 대장님 스타일이 묻어나오는 결과물을 보여주시는군요.
아차차, 추천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