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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법] 휴대용 Meier ver 2.1~2.5 - 신정섭

이역시 과거 Meier 글과 중복되는 설명은 생략하오니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과거 글부터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Meier 관련 글이 벌써 여러개가 되어서 읽어야 할 분량이 많아졌네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version이 여러개입니다.
원래는 제가 과거에 만든 휴대/거치 겸용 Meier를 Version 3.0으로 소개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일단 이것이 더욱 효용성이 높을 듯하여 먼저 소개합니다.
약속은 했으므로 3.0은 시간을 두고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지요.
높을수록 개선이라기 보다는 기능적으로 차별을 두기 위해 버젼을 달리한 것 뿐입니다.
게다가 선물용으로 제작시나 사용자에 따라 기능적인 추가가 필요 없으므로 여러가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더우기 포타코다가 v2.0으로 새로 나왔으나 음질상 오히려 Downgrade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점에서 이런 우수한 음질과 성능의 Meier 앰프 자작이 더더욱 Merit가 있지 않을까 곱씹어 봅니다. 퍼벅~ 퍽~
다시한번 Jan Meier아저씨에게 경의를... (병주고 약주고)


개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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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 개선으로 더욱 정리된 느낌 및 응용이 용이하도록 함. (부품을 몰아서 큰 공간을 둠으로써 어댑터잭 등의 부품을 응용하여 넣을 수 있도록 하였음)
- TLE2426을 꽂을 수 있게 함으로써 단전원(건전지1개 또는 어댑터)을 병용할 수 있게함.
- 전원 On/Off시의 굉음을 줄이기 위한 전해콘덴서 기본장착
- 0옴/120옴 선택 스위치 장착 (v2.3, v2.5)
- 크로스피더 기능(1단계) 추가 (v2.5)
- 기능적으로 개선이 되었지만 과거 휴대용 Meier와 짜메42 앰프의 실비아 케이스와 그대로 호환성을 갖게한다.


실체배선도들...
===============

* v2.1 (단전원 사용가능, 전원 On/Off시 굉음 감소):
이놈은 과거 v2.0과 거의 달라진 점이 없고 다만 다소 정돈된 느낌만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v2.0을 만드느니 거의 같은 노력으로 이놈을 추천합니다. (단 음질상 차이는 전무합니다.)


* v2.3 (단전원 사용가능, 전원 On/Off시 굉음 감소, 0/120옴 선택스위치):
사실 0/120옴 선택스위치는 개인적으로 별로 필요하지 않았으나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런 선택스위치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추가했습니다.


* v2.5 (단전원 사용가능, 전원 On/Off시 굉음 감소, 0/120옴 선택스위치, 크로스피더 1단계 선택스위치):
이제 과거 포타코다1과 기능적으로도 밀릴 것이 거의 없군요. 물론 오히려 장점은 더욱 많은 듯하고요.



완성품 (v2.5, TLE2426 장착모습)
==============================
v2.1과 v2.3까지는 그래도 품위를 유지하지만 크로스피더 때문에 v2.5에서는 완전히 망가지면서 극악 배선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젠 발디딜 틈도 거의 없네요. ㅠ.ㅠ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로도 점퍼선 작업량이 많습니다.
한편 케이스 가공은 실패확률이 높고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므로 0/120옴 선택 스위치와 크로스피더 스위치는 케이스 안에 두었습니다. 어차피 이 두 스위치들은 자주 만지게될 필요도 적으니 약간 불편은 하지만 적당한 타협점이 아닌가 합니다. 게다가 스위치가 너무 많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면 휴대중에 저절로 스위치가 움직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이 또한 유의점이 되겠습니다.
한편, 저는 크로스피더는 "약"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또한 저는 50K B형 볼륨을 사용한 터라 Rv 저항 두개를 이용하여 A형 볼륨화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나서 소비전류를 측정해 보니 위의 귀염둥이 땡칠이 두알로 양쪽 채널합이 총 7.5mA 가 나오는군요. 생각보다 적게 측정되었습니다. 버브라운의 OPA 시리즈를 한알 사용한 CMOY앰프보다도  2/3 밖에 안듭니다. 망간전지 한알과 땡칠이를 사용한 상태에서 약 25시간 사용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알칼리전지를 이용하면 무려 70시간이상 작동될 듯하네요.


배터리 한개로 구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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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래와 같이 남는 공간 처리가 좀 골치군요. 이젠 실비아 실크케이스가 커서 걱정이 되니 원...
여유분 배터리를 한개더 넣어서 다니시거나, 스치로폼/스폰지 등으로 공간을 채워서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스치로폼을 일부 파내어 그 안에 어댑터를 꽂을 수 있도록 변환잭을 넣어서 다녀도 좋겠군요. 아니면 좋아하는 OP앰프들이나 A급 동작용 변환소켓, TLE2426이라도... 하하하...



기존처럼 배터리 두개로 구동모습 (TLE2426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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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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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앰프제작은 절대적으로 특정 업소의 부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특히 저 조그마한 파란색 레버의 슬라이드 스위치가 그렇지요. 저것보다 크다면 이 앰프와 똑같이 구성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부품이 아니고 사이즈에 민감한 사용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원 On/Off 스위치(2C2P) --> 한국 FM에서 구입 (개당 250원) --> 성남전자에서도 있던 것으로 기억
- 볼륨 --> 성남전자 것 이용. (이놈 외에도 부품 구입란에서 "볼륨"으로 검색하시면 관련 정보들 있음)
- 크로스피더용 주황색 메탈필름 콘덴서(Pilkor) --> IC114에서 구입 (개당 백몇십원...)
- 0/120옴 및 크로스피더 선택 스위치 --> Eleparts에서 구입 (품명: MSL-2C2P, 170원)
한편 이 귀염둥이 파란색 슬라이드 스위치는 품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기계적인 내구성도 상당히 취약하므로 무리해서 힘을 주시거나 함부로 다루시면 깔끔한 On/Off 동작을 절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Eleparts의 또다른 2회로 슬라이드 스위치라 되어 있는 MSL-2C2PA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샀었을 때 이놈은 분명 1회로용이었거든요. 무늬만 2회로용(즉 다리 6개)이지 실제로는 1회로용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릅니다.


제작시의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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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피더에 관하여: 원래 코다 크로스피더에서의 저항-콘덴서 조합은 약일때 1.1K-440nF의 조합, 중일때 1.5K-320nF의 조합, 강일때 2.2K-220nF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조합을 염두에 두고 제 취향 및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부품 용량을 감안하여 위의 배선도는 1K-470nF의 조합으로 그렸습니다. 다른 크로스피더 정도를 원하시면 이 두 부품의 용량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강" 정도의 용량으로 바꾸어도 그 단계별 차이를 구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니 그냥 이대로 쓰시던가 1.5K-330nF 정도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320nF 용량의 콘덴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1K-470nF라면 원래의 "약"보다도 더욱 약한 크로스피더라고 생각되어 내키지 않으실 수 있으나 실제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크로스피더의 효과가 이런 용량값에 비례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오히려 중간에 Bridge형태로 걸쳐있는 2.2K 저항이 상당한 크로스피더 효과를 기본적으로 가져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TLE2426에 대해 모르시는 분을 위해: TLE2426은 단전원을 양전원화 시켜주는 아주 유용한 부품입니다. 이 부품이 없다면 위 실체 배선도에서 이 부품의 자리를 그냥 비워두셔야 하고 배터리 2개를 이용하여 양전원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 경우 배터리에서 3개의 전원선(+V,0,-V)을 내어서 위 기판에 연결됩니다.(과거 버젼의 휴대용 Meier 처럼...) 만약 TLE2426이 있다면 어댑터나 배터리 1개등 단전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위 기판에 TLE2426를 꽂으시고 전원선 2가닥(+V,-V)만 기판에 연결하셔야 합니다.

- 아시다시피 TLE2426은 단전원을 공급할 경우를 위한 가상접지용 소자인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양전원을 공급시에 그냥 꽂아 두어도 별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즉 양전원 공급한다고 귀찮게 2426을 빼어놓을 필요가 없이 계속 꽂아 두어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제가 지금까지 관찰한 결과이며 혹시 다른 경우에 문제될 수 있습니다.

- v2.5에서와 같이 점퍼선의 배선량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기판 밑부분이 두툼해져서 실비아 케이스에 장착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히 점퍼선은 너무 두껍지 않은 놈으로 기판에 밀착시켜서 배선하시길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그러한 면에서도 테프론 래핑와이어가 이런 작업에 유리한 것이고요. 테프론 래핑와이어는 피복의 두께가 상당히 얇아서 같은 심선 굵기라도 외형적인 굵기는 다른 배선재에 비해 상당히 얇습니다. (물론 얇기로는 에나멜선이 최고겠지만요...)

- 한편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조립 또는 배선되는 앰프는 글로 설명하지 않은 많은 숨은 일들이 발생하기 나름입니다. 즉 여러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지만 각자 알아서 해결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다못해 전원 스위치가 보기만큼 쉽게 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조립전후의 상태를 예상하시고 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다리를 짧게 자른 후나 구멍을 뚫은 후엔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 제가 이것을 실제로 만드는데 점퍼선은 기판밑의 납땜면으로만 지나가게 하였으나, 기판 위로 이런 점퍼선을 몇가닥 보내면 훨씬 깔끔하고 용이한 작업이 될 것이니 적극 추천합니다.

- TL072는 전류소모량은 아주 적은 편이지만, 낮은 전압에서는 구동이 어렵다는 취약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경험에 의하면 배터리 한개로는 이 앰프를 즐기시기 어렵습니다. TL072를 쓰시려면 기존 버젼처럼 배터리 두알로 쓰셔야 음질적인 만족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LM6172와 같이 낮은 전압에서도 훌륭히 동작하는 OP앰프는 배터리 한개로도 어느정도 성능을 나타낸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 On/Off시 굉음을 줄이기 위한 콘덴서는 저는 공간여유를 감안하여 100uF/16V 전해를 사용하였으나 이것의 용량은 조금 키우셔도(220uF 정도나 그 이상... 그러나 너무 크면 안들어가니까 무턱대고 구입마시고 잘 선택하시길...) 더 좋습니다. 굉음을 줄이는데는 100uF/16V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우나 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 입장에서 본다면 높은 놈이 더 낫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더 큰 전해는 넣기가 어려울 것이니 이 공간을 늘리고 싶으시다면 이 오른쪽 공간을 한칸 더 넓힐 수는 있습니다. 즉 배선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OP앰프 오른편의 회로 전체를 OP앰프쪽으로 한칸 이동시켜도 제작시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즉, 아래와 같이 하셔도 OK란 뜻입니다.



그럼.
즐음, 즐자작, 세계적인 하스만세~


**** 추가 (2002.12.7) ****

아래는 실제로 v2.3a를 PCB로 제작할 경우의 패턴 배선도입니다.
파일크기는 별로 크지 않으나 화면크기가 커서 그냥 링크만 겁니다.
여시면 외곽 직사각형 테두리가 나오는데, 실비아 케이스에 넣기위해 기판 테두리를 자를때 좀 쉽게 작업하기 위한 안내선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실제로는 이 테두리 안쪽을 자르지요)
하여간 이 직사각형 테두리선의 가로 길이를 54mm가 되도록 이미지를 Scale 하셔서 출력하시면 될 것입니다.
점퍼선은 해당 실체배선도에 따라 연결해 주어야 하며, 만능기판에 비해 볼륨과 슬라이드 스위치 위치를 전방으로 반칸 이동시킨 상태입니다.
한편, 이런 PCB Etching에 대한 자료 및 구체적인 방법은 본 자작방에서 "PCB"로 제목 검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www.has.pe.kr/ftp/sijosae/PCB-PMeier.gif

노파심에서 한마디 드리면 위 패턴도는 레이저 프린터 출력용입니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는 패턴도는 기판을 위에서 본 패턴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배때기에서 본 배선을 인쇄하시면 안됩니다.
반면, 제로 마킹펜 등으로 동박에 직접 패턴을 그릴 경우는 좌우를 뒤집어서 그려야 합니다.
  • ?
    민동훈 2000.10.18 00:00
    TLE를 제거하지 말고 병렬로 연결하면 케이스에 빈 공간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 ?
    민동훈 2000.10.18 00:00
    3.0 이 기대가 됩니다.
  • ?
    정귀홍 2000.10.18 00:00
    조금더 큰 케이스에 양전원 변환기와 크로스피더 1단계를 넣을 생각을 했었는데 정섭님께선 역시 실비아에 모든 것을 해 내셨군요..^o^
  • ?
    정진욱 2000.10.18 00:00
    제가 지금 병렬로 연결중인데, 10 - 10 으로 딱 나눠집니다.. 괜찮네요..^^
  • ?
    민동훈 2000.10.18 00:00
    그나저나 롯데제과에서 정섭님께 홍보상을 주어야지 않을까..
  • ?
    최낙민 2000.10.18 00:00
    어제 까르프갔다 우연히 봤는데 실비아 케이스가 바뀐것 같았습니다. 아주 정확한것 아니니 확인해보겠습니다.
  • ?
    노현준 2000.10.18 00:00
    우와~ 역시 멋집니다... 롯데제과에서 이 글 보면 실비아 가격을 올릴듯 싶습니다..
  • ?
    신정섭 2000.10.18 00:00
    원래 실비아 케이스가 두가지인데, 혹시나 만에 하나라도 바뀌었다면 열개쯤 사재기 해두어야 겠네요...
  • ?
    신정섭 2000.10.18 00:00
    참고로, 담배갑과 똑같이 생긴 놈이 원래 있었습니다. 두께가 두껍지요.
  • ?
    민동훈 2000.10.18 00:00
    허생처럼 사재기해서 저기 머나먼 섬에 '하스섬'을 만들고 앰프 국가를 만들까요?? 넝담입니다.
  • ?
    강성훈 2000.10.18 00:00
    이놈에 실비아 과자...케이스땜에 공구라도 한판 땡겨야할지...저희 동네에선 정말 구경조차 못하겠네요...전라도 라서 그런가?..아무튼..정섭님 작품은 일본 소니 직원이 와서보고
  • ?
    강성훈 2000.10.18 00:00
    울고갈정도내요...더작고 더복잡하고 다양한기능..끝없는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해드파이에 올리시면 계네들 완전 뒤집어 지겠습니다..^^;
  • ?
    최낙민 2000.10.18 00:00
    정섭님이 있어 자작이 즐겁습니다^^
  • ?
    이학민 2000.10.18 00:00
    후훗..끊임없이 Meier를 자작하려는 분이 생기는건 이런 멋진 작품들에 혹하기 때문이겠죠.. 참 매력적입니다. 실비아케이스도 정섭님의 배선도..
  • ?
    정희섭 2000.10.19 00:00
    따라갈수 없을 것 같은 ㅡ.ㅡ 앗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고딩 입니다
  • ?
    김지훈 2000.10.19 00:00
    남은 실비아 3개마저 쓰게 되는군요.
  • ?
    김지훈 2000.10.19 00:00
    아 참..몰렉스 핀 구하러 또 헤매여야 하겠군요. 원래 핀도 같이 파는 건가요? 핀 없어서 납으로 붙였다는...
  • ?
    김병진 2000.10.19 00:00
    핀달린 전선을 같이 파는데요...그냥 납으로 떄우시는것 보다는 정신건강상....좋습니다.^^ 값이 싸길레 왕창 사뒀는데 지금은 점프선 배선할때도 씁니다;;
  • ?
    김병진 2000.10.19 00:00
    전 아세아상가 2층 왼쪽의 몰랙스 전문집에서 샀는데...주인아서씨가 쌀쌀맞아요 ㅎㅎ 근데 설명할건 다해주고 찾아줄거 알아서 다찾아 주세요^^ 괜히 무서운척하는 아저씨^^;
  • ?
    김지훈 2000.10.19 00:00
    전 2층 신광전자인가 거기서 1000개 단위로 판다길래 광도상가로 곧장 직행 했는데..
  • ?
    윤석환 2000.10.20 00:00
    역시 정섭님 마이어는 넘 매력적이네요. 도사급경지(어디서 봤더라?)가 맞는것 같습니다.
  • ?
    황용근 2000.10.22 00:00
    아세아 1층에 있는 몰렉스집이 더 친절합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양전원용이라면 TLE2426 자리는 단순히 제거만 하면 되는 건지요?
  • ?
    황용근 2000.10.22 00:00
    음...2068. 소리는 괜찮은데 전원이 문제군요. 정섭 아저씨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맞았습니다. 건전지 1개로는 구동불능입니다.
  • ?
    황용근 2000.10.22 00:00
    건전지 2개 양전원에도 전지가 더 빨리 답니다. 사용을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가격적인 면만 빼면...^^)
  • ?
    이준표 2000.10.23 00:00
    실비아에 스치롤을 세워도 들어가는군요!! (전 해보지도 않고 뉩혀 설치해서...)
  • ?
    신정섭 2000.10.23 00:00
    하하하. 이것도 "재주껏"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냥은 안됩니다. 스치롤의 귀퉁이 등을 좀 깎아내어야 되더군요.
  • ?
    신정섭 2000.10.23 00:00
    참고로 실비아의 내부공간 높이는 19mm 이고, 기판윗면에서 부터의 높이는 작업상태에 따라 약 16mm내외가 됩니다.
  • ?
    신정섭 2000.11.29 00:00
    v2.3과 v2.3a의 배선도에 연결이 누락된 문제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제 실수로 인해 피해 받으신 분이 없으시길(설마) 바랍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 ?
    손님 2000.11.30 00:00
    이제왕:음...내일 학교갔다와서 이어야겠네요... 2.3 그냥 만들고 안되길래 택배상자에 쑤셔뒀는데... 양변원 전환기 집어넣고...
  • ?
    손님 2000.11.30 00:00
    이제왕:양변원->양전원....
  • ?
    이승태 2000.12.08 00:00
    정섭님...이렇게 또 옵니다..님께서 작품자료를 이렇게 올려주시니 제가 살맛이 나는군요. 정섭님의 마이어를 약간 변경해서 제가 회로도를 한번 올려봤습니다.
  • ?
    이승태 2000.12.08 00:00
    확인좀 해주시고 님 글올리신거는 전부 제가 확인해보니 글에 살짝 귀띔해주세여..따로 메세지를 보내주신다면 제가 넘 부담될거 같아여
  • ?
    김태준 2000.01.07 00:00
    가격이 얼마?? 살래염
  • ?
    안형근 2003.04.28 10:19
    눈팅만 즐깁니다. 감탄사만 발하다가 v2.1에 도전 중이지요.
    그런데 Rv가 뭐지요 ? 무식한 질문인가요 ?
  • ?
    김문정 2004.06.24 18:24
    0/120옴 스위치가 무엇할때 쓰는건가요??
  • ?
    황용근 2004.07.03 18:55
    김문정// 출력임피던스 선택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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