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기] CHA 47 --> BUF634 변형 CM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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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앞서 올린 [CHA 47] 실체 배선도와 소켓을 이용해 CHA 47 앰프를 제작한 경우에 한하여, 이 CHA 47을 BUF634 변형 CMOY로 변형하는 방법을 기술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OPA627로 증폭하고, BUF634를 출력단으로 둔 놈이 변형 CMOY의 최정점에 해당합니다.
아래는 개조한 BUF634 변형 CMOY와 그 변환소켓을 보이는 사진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증폭단엔 OPA2134 한알을 쓰고, 출력단에 BUF634 두알을 사용함을 보입니다.
일단 CHA 47의 윗쪽 OP앰프를 떼고 BUF634 2알을 달아야 하는 것이므로,
별도의 변환소켓이 필요합니다. 그 실체회로도는 위 그림상에 있고,
원래의 참조회로는 다음 링크에서 Figure 12 (b), (c)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headwize.com/projects/showproj.php?file=opamp_prj.htm
기타 변환기판에 대한 자세한 주변 설명은 앞서 올린 [Single to Dual 변환기판]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제작 기술이 필요 합니다.
단, 실체배선도 상에 빨간색(주황색?) 점선 배선이 두가닥 보이는데, 이 변환기판에서 연결할 필요는 없고, CHA 47 실체배선도 자체에서 이미 연결되어 있음을 참고로 표시한 것입니다. (즉 참고용으로 그린 것으로 없다고 생각하여도 됩니다.)
이 변환기판에 BUF634 두알을 꽂고 CHA 47 기판의 윗쪽 OP-Amp 대신 꽂으면 BUF634 회로가 되는 것입니다.
단, BUF634를 Feedback Loop 안쪽에 두느냐 바깥쪽에 두느냐의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바깥쪽에 두는 것 같습니다.
이런 두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은 http://headwize.com/projects/opamp_prj.htm 중 Figure 12 근처를 잘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Fig.a가 CHA 47, Fig.b가 Feedback Loop 바깥, Fig.c가 Feedback Loop 안쪽을 개념적으로 설명하는 그림이 되겠습니다.)
부분 사진으로 이 두 방법을 모두 설명합니다.
바깥쪽에 두는 방법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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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옴 저항 4개를 모두 제거하고,
OP-Amp 가까이 붙어 있는 저항자리는 전선으로 연결하여 Short 시키고,
10K 저항을 길게 하여 다리 한쪽을 사진의 소켓 위치에 꽂습니다.
안쪽에 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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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에 있는 47옴 저항 2개를 그냥 떼어 내시면 됩니다.
ps)
BUF634는 두이전자에서 알당 10,000에 팝니다.
2알이 들어가니까 그냥 부담없이 해볼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OPA627도 두이전자에서 알당 22,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압 증폭단에 OPA627 두알을 Single to Dual 변환기판을 이용하여 꽂는다면 22,000x2=44,000 이라는 상당한 금액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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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앞서 올린 [CHA 47] 실체 배선도와 소켓을 이용해 CHA 47 앰프를 제작한 경우에 한하여, 이 CHA 47을 BUF634 변형 CMOY로 변형하는 방법을 기술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OPA627로 증폭하고, BUF634를 출력단으로 둔 놈이 변형 CMOY의 최정점에 해당합니다.
아래는 개조한 BUF634 변형 CMOY와 그 변환소켓을 보이는 사진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증폭단엔 OPA2134 한알을 쓰고, 출력단에 BUF634 두알을 사용함을 보입니다.
일단 CHA 47의 윗쪽 OP앰프를 떼고 BUF634 2알을 달아야 하는 것이므로,
별도의 변환소켓이 필요합니다. 그 실체회로도는 위 그림상에 있고,
원래의 참조회로는 다음 링크에서 Figure 12 (b), (c)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headwize.com/projects/showproj.php?file=opamp_prj.htm
기타 변환기판에 대한 자세한 주변 설명은 앞서 올린 [Single to Dual 변환기판]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제작 기술이 필요 합니다.
단, 실체배선도 상에 빨간색(주황색?) 점선 배선이 두가닥 보이는데, 이 변환기판에서 연결할 필요는 없고, CHA 47 실체배선도 자체에서 이미 연결되어 있음을 참고로 표시한 것입니다. (즉 참고용으로 그린 것으로 없다고 생각하여도 됩니다.)
이 변환기판에 BUF634 두알을 꽂고 CHA 47 기판의 윗쪽 OP-Amp 대신 꽂으면 BUF634 회로가 되는 것입니다.
단, BUF634를 Feedback Loop 안쪽에 두느냐 바깥쪽에 두느냐의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바깥쪽에 두는 것 같습니다.
이런 두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은 http://headwize.com/projects/opamp_prj.htm 중 Figure 12 근처를 잘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Fig.a가 CHA 47, Fig.b가 Feedback Loop 바깥, Fig.c가 Feedback Loop 안쪽을 개념적으로 설명하는 그림이 되겠습니다.)
부분 사진으로 이 두 방법을 모두 설명합니다.
바깥쪽에 두는 방법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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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옴 저항 4개를 모두 제거하고,
OP-Amp 가까이 붙어 있는 저항자리는 전선으로 연결하여 Short 시키고,
10K 저항을 길게 하여 다리 한쪽을 사진의 소켓 위치에 꽂습니다.
안쪽에 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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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에 있는 47옴 저항 2개를 그냥 떼어 내시면 됩니다.
ps)
BUF634는 두이전자에서 알당 10,000에 팝니다.
2알이 들어가니까 그냥 부담없이 해볼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OPA627도 두이전자에서 알당 22,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압 증폭단에 OPA627 두알을 Single to Dual 변환기판을 이용하여 꽂는다면 22,000x2=44,000 이라는 상당한 금액이 추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