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다시 가입을하고 올리던중에 오랬만에 올리는 글이라 실명을 넣는다고 했지마 닉네임으로 올려진 모양 입니다.

을린 글로 계정 복귀하면 수정하겠씁니다. 

위진공관은 공겨롭게도 어제 두벌의 진공관을 새롭게 구입하여 그 새로 구입한 한등급 윗질의 제품으로 교체를하여

시청 해였씁니다. 진공관 품질평에 기존의 사용품보다 조금 부드럽다고 하더니 실제로 교체해본 결과 그런 현상을 약간

느낄수 있었씁니다.  중고음이 좀 편안해지고 매그러워 졌다는 느낌을 받았씁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모래의  입자가 

가늘어 졌다고 표현을 하고 싶씁니다. 음의 입자감은 떨어진듯 하지만 양이 줄어든것은 아니고 섬세해 졌다고 보면 

좋을 것이고 그로인해 조금 고급 스러워 졌다고도 느낄수 있었씁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변하니 저음의 

명료도는 오히려 조금 덜어지 느낌 입니다.  하지만 양이 준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부르럽고 매그러워진 느낌이니

조금 길들이기 겸해서 시간좀 지나고 다시 평가해 보렵니다. 물론 이전에도 jj 관을 사용했던 시간도 있었고 그특징 역시

충준히 느끼고  그 결과로  EH 프리미엄관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이처럼 충분히 음의 변화를 느낄수 있씁니다.

감사 합니다. 

가입한 계정이 나라갔는지 로그인도 않되는군요.

되는대로 수정 하겠씁니다.

감사 합니다.

동네 문방구에 가시면 돈천원에 구입 가능 합니다.

또 자동차등에 이름 이니셜 박는데 쓰는 프라스틱 글자도 있씁니다.     

이것도 몇백원합니다

.

또 위에 진공관 병풍친 알미늄 타공망 역시도  집앞 문구점에서 몇천원에 구입한것 입니다.

알미늄의 금속성  표면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역시 문구점에 고급 스프레이 페인트 구입하여 도색하시면 

더욱 멋진 효과도 창출 가능 합니다. 물론 을지로에 나가면 스텐레스 타동망도 있으니 케이스 방열 처리

할때 사용하시면 좋씁니다. 또 "ㄷ" 자형  진공관 보호 가드레일은 가구, 문 손잡이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면 2~3000원만 주어도 훌륭한 제품을 입맛대로 구입 가능 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