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PC의 5.1ch 시스템으로 사용하다 용도페기된 우퍼의 내부를 들어내고, LM3875 암프 2개를 병렬연결하여 서브우퍼로 만들었습니다.
DC 서보의 전원은 EB802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LM3875는 100W 트로이달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피커 유닛은 Britz제품을 그대로 사용해서 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서브우퍼없이 사용하던것에 비하면 훨씬 소리가 안정적이고, 중저음이 충실해지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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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PC의 5.1ch 시스템으로 사용하다 용도페기된 우퍼의 내부를 들어내고, LM3875 암프 2개를 병렬연결하여 서브우퍼로 만들었습니다.
DC 서보의 전원은 EB802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LM3875는 100W 트로이달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피커 유닛은 Britz제품을 그대로 사용해서 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서브우퍼없이 사용하던것에 비하면 훨씬 소리가 안정적이고, 중저음이 충실해지는것 같군요.
3886TF 를 사용한 게인클론(?)을 테스트하면서.
Op-Amp T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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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앰프가 눈에 띄는군요.. 자작품인가요(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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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원님..좋은작품 잘봤습니다..^^
그런데 전 저뒤로 보이는 스피커에 관심이 더가는데요..그릴을 보아하니..탄노이아니면 윌슨베네쉬 액트1 같아보이는데..
실체가 무지 궁금하네요.. 더운 여름 즐작하시구요..좋은 음악들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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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개인적으로만든 첫 PCB이자 마지막 PCB입니다, 크기는 3x6cm이고,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조립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비용은 한 10만원정도 들었고...
그후에는 모든 기판은 애칭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창훈님 뒤에 조금 보이는 스피커는 B&W 9NT 입니다. 우퍼크기가 작아서그런지 항상 저음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싸구려 서브우퍼를 장착했는데도 소리가 많이 안정적으로 들리는군요. 쿵쿵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밀어내는 저음을 느낄수 있는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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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부족한 2%의 저음을 많이 보충해주었나 봅니다. ^^
저는 사이도 쓰고 있는데 저음이 2%가 아니라 한 20% 부족하지요.
한번 시도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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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ront/Rear 스피커가 톨보이라서 서브우퍼를 구입하지 않고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현저한 음감의 차이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