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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가 콜라깡통만한 캡 깡통을 요구하는 것은
잘알려져 있읍니다.

해서 공구한 오됴급 캡을 잘 이용할 만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JLH가 자신의 유명한 class a 앰프에 approve한 capacitance multiflier
회로를 보았읍니다.

요기--> http://www.tcaas.btinternet.co.uk/jlhcapmult.htm
기본적으로 엘리옷이란 유명한 친구가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어프루브하는데

여려분들도 잘 아시는  아래 홈에서 엘리옷이란
친구가 소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http://sound.westhost.com/project15.htm

아이디어는 달링턴 증폭으로 capacitance를 증폭함으로써,

클래스 a급엠프 전원의 고질적인 문제인 발열과,
캡 값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보자는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캡의 용량이 확줄고, 게다가 워낙 간단해 뵈는 회로라, (기판없이 직결로 하라고 권함)
슈류탄 없는 사람들이 한번 시도해볼 만한 psu라 생각되서
소개합니다.

내공 되시는 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합니다.

가장 최근에(2003년 8월) 자신의 JLH앰프 이 방식의 psu에 대한 원작자의 코멘트를 직접인용합니다.

++Rectifier diodes.
Having tried snubber capacitors across the original "standard" diodes with no noticeable improvement, the originals (and snubbers) were replaced with schottky types. This seemed to be beneficial with more smoothness and an improved "woody" quality with woodwind.
++Regulators.
The LM338K regulator circuit was replaced with a capacitance multiplier. The bass now conveys more authority and the amplifier sounds a little warmer, also with more detail.  

<Dual regulators.>

The single capacitance multiplier was replaced with a new (adapted) dual version allowing separate regulation for each channel. This warrants a detailed write-up so I shall list my observations in the order in which I noticed them and in descending order of their magnitude..
There is also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the treble where there is greater transparency. For most of the time, it is less obvious than before, and smoother, but little details previously almost un-noticed are conveyed more clearly and with improved texture. This treble improvement was unexpected and is a constant pleasure!
The third improvement I have noticed is an improvement in the positioning of individual instruments. The perceived stage width is not obviously any wider than before, although I couldn't fault it before, on a good recording the stage width was almost limitless, on a bad recording it had definite limits.

요기--> http://www.tcaas.btinternet.co.uk/jlhupdate.htm

간단히 번역하면, 정류 다이오드를 샷키로 바꾼것이 효과가 있었고,
원래  정전압용으로 사용한 캔타입 레귤레이터 338k보다 듀알 cap 증폭기에 의한 전원이 베이스와, 음악성 등에
좋다는 2003년 8월경의 코멘트군요..

<추신>- 위 파일링크 참조하세요

넬슨 패스가 예전에 쓴 FET/ TR /JFET등 매칭 요령에 대해 쓴글을 아래 한글로 파일로 만들엇읍니다.
자꾸 나오는 질문이라, 아래 은서님 소개도 있지만, 다운해서 인쇄해 쓰시길. 단 2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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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4.03.28 11:06
    제가 구하려고 했던 회로입니다. 임교수님이 제대신 찾아주셨네요. 제가 예전에 만들다만 500W급 트랜스가 2개 있습니다만 이게 전압이 좀 높아 알레프3만들 때 따로 트랜스를 만들지 않고 사용하기 위함과 큰 슈루탄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했던겁니다. 이렇게 간단한 회로로 정전압도 되고.... 아주 좋네요.
    저도 이제 알레프 부품부터 구해야 겠습니다...
    하스만세~~~~~
    임교수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
    엄수호 2004.03.28 12:47
    이 회로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이차 전원을 실수로 쇼트시키면 100% 소자 나간다는 점입니다.
    절대 주의 할 점입니다.
  • ?
    엄수호 2004.03.28 13:49
    부품을 찾아보니 2SD425 , 2SB555가 몇개씩 있군요. 요놈으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
    엄수호 2004.03.28 13:51
    수류탄은 어느 정도 해결하겠지만 열은 엄청날 듯 합니다. 알레프 주위에 열덩어리로 뭉칠 듯.. 겨울엔 난로가 따로 없을 것 같군요.
  • ?
    임일환 2004.03.28 19:59
    아하 이미 알고계셧군요^^실험 결과와 매칭 결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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