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폐품활용을 했습니다. 요즘 집집마다 케이블TV 안 들어오는 집이 없죠? 그렇다보니 주위에서 케이블 TV용 cable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녀석이 동축케이블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좌우지간... 이 녀석이 원래는 radio frequency의 대역을 위한 넘이라고 하죠?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한번 잘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에 굵다란 동선이 하나 들어가고 shielding이 장난이 아니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고가의 interconnect cable을 써본 경험이 없어서 전 이 정도의 shileding으로도 만족합니다. 이넘 한다발을 어디서 구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디다 써먹을까 고심을 했죠. RF용인데 오디오용으로 못쓸 이유도 없겠다 싶어서 interconnect cable을 만들어봤습니다. 단자는 예전에 audioparts에서 구입한 네개들이 한팩에 8천원짜리를 썼습니다. 이 케이블이 굵기가 7mm 정도되고, 이 단자에 끼웠더니 맞춘 것처럼 딱 맞더군요. 전 워낙 막귀인지라 interconnect cable이 바뀌어서 소리가 좋아졌다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의 폐품 수준의 재료로 싸게 만들었다는데 만족합니다. 주위에서 이 cable을 쉽게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은 한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싸게 만든 interconnect cable
역시 폐품활용을 했습니다. 요즘 집집마다 케이블TV 안 들어오는 집이 없죠? 그렇다보니 주위에서 케이블 TV용 cable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녀석이 동축케이블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좌우지간... 이 녀석이 원래는 radio frequency의 대역을 위한 넘이라고 하죠?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한번 잘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에 굵다란 동선이 하나 들어가고 shielding이 장난이 아니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고가의 interconnect cable을 써본 경험이 없어서 전 이 정도의 shileding으로도 만족합니다. 이넘 한다발을 어디서 구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디다 써먹을까 고심을 했죠. RF용인데 오디오용으로 못쓸 이유도 없겠다 싶어서 interconnect cable을 만들어봤습니다. 단자는 예전에 audioparts에서 구입한 네개들이 한팩에 8천원짜리를 썼습니다. 이 케이블이 굵기가 7mm 정도되고, 이 단자에 끼웠더니 맞춘 것처럼 딱 맞더군요. 전 워낙 막귀인지라 interconnect cable이 바뀌어서 소리가 좋아졌다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의 폐품 수준의 재료로 싸게 만들었다는데 만족합니다. 주위에서 이 cable을 쉽게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은 한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
외장 배터리팩 제작기. 아래 실패글 이후 성공기 입니다...
-
간만에 자작 했습니다.... 결과는 실패... ^^;
-
엉뚱한 내비게이션 오됴^^;;
-
어댑터를 개조해봤습니다
-
겨울철 붕어빵..국화빵?
-
간단한 마이크 프리앰프입니다.
-
Sennheiser HD 600 용 케이블 Ⅰ
-
냉땜 확인에 좋아요.. 시그널 인젝터
-
DC필터 - 트랜스의 울림을 잡아라!
-
PCM2902를 이용한 USB -> spdif
-
아래 USB Audio DAC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
PCM2704를 이용한 USB Audio DAC 만들었습니다.
-
닥터 DAC 개조에 성공했습니다.
-
싸게 만든 interconnect cable
-
12au7 srpp
-
정말 지저분하게도 만들었어요 ㅠㅠ;;다시 쓰는 2201앰프 자작기
소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번 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