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피커를 새로 수정했습니다 ^_^
lm4861로 사이즈를 더 줄이니 기판사이즈가 1x1(cm)정도 되었네요..
콘덴서는 전원콘덴서 제외하고 탄탈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공간의 압박이...
사이즈가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리튬전지랑 스피커 두개가 들어가니까 사이에 넣을공간이없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맨처음에는 전선도 안들어가드라구요....
그래서 얇은걸로 바꿧습니다...
케이스는 예전에 정섭님이 소개 하신 케이스를 써봣는데 깔끔하게 되네요 ^^
디바xx마트 에서 주문했던 배터리가 임신을 해서....버리고
휴대폰 구형을 잡아서 리튬전지를 건져서 했습니다
pcm도 다 그대로 썼습니다 ^^
기판은
감광기판으로 하는데..
역시 굿입니다..
전구로 노광하고....현상액에 담구고...에칭하고
어려운거 없고 간단하네요...선폭0.1mm로 해도 깔끔히 잘나오구요...
역시 미니스피커의 가장 큰단점은 저음이 빠져나오지 않아서 문제인데.... 인클루져 싸이즈를 충분히 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런거 같은데..해결하기 힘드네요
역시 사이즈보다 음질이라는 교훈이.....
어짜피 감광기판을 사용하면 tpa751(900원에 팔던데..)을 이용해서 해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게인을 1로 하지 않는게 좋더라구요..게인을 조금 올리는게 원하는출력으로 조정하기도 편하네요...ㅎㅎㅎ...
다음에 만들땐 음질을 생각해서 만들어야겠네요~
하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