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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이의 AV&D*Y에서 김*수님의 답변에 힘을 얻어 도전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4옴스피커에 직렬로 2옴 저항이 합쳐져 6옴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우퍼에 2옴 저항을 다는 것이 소리를 죽이는 요소가 아닐까하여. 새롭게 사용하는 코일에는 그대로 4옴스피커로 동작을 시켰지요. 소스는 컴퓨터이며 파일은 MP3,MID입니다.
소리의 변화는 별로 느끼지 못했고 MP3에서는 저음이 믿믿하고 MID에서는 혼란함을 가줘왔고 잡음이 심해졌습니다.
예전에 4옴으로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기에 다시 2옴을 달아서 6옴으로 한 후 사용하였으며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코일에도 병렬로 저항2옴을 달아서 코일의 저항수치를 낮추어서 달았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담고 취침을 한 후. MP3를 틀었습니다.
중저음과 함께 울려지는 저음이 파워가 색다릅니다. 꽝꽝한 소리가 가슴을 치더군요. 예전에 비교하면 엄청 쎈 중저음입니다요. 거기에 온몸에 느껴지는 기세란?...... 정말 신이 절로 나더군요. 하지만 미디가 더 문제라 보고, 꼭 미디를 틀면 조잡해지더군요. 이번에는 어찌 될까? 미디를 틀었는데 깔끔하였습니다.
스피커가 구리지만 이렇게까지 저를 감동 먹이다니 기쁘군요. 예전에 볼륨보다 조금 내릴 정도로 파워가 쌔졌습니다. 항상 9시방향에 두고 감상을 했는데, 좀 8시방향에서 9시 방향쯤에 더야 예전의 소리의 파워와 같아지더군요. 하지만 예전에 비교하면 중저음과 그에대한 기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지금 문제라면 트위터에서 가끔 튁튁하고 튀는 소리가 나더군요. 심하지는 앟고 신경에 거슬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않좋군요.
좀더 들어보고 다른 부분도 고쳐볼까합니다.
기분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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