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점수를 얻기위해 리포트용으로 올려 봅니다..
쩝...뭐 걍 올리고 싶기두 하구요...^^*
내심 좋은 넘으로 만들어 보고자 노력도 했는데...
역쉬 3875의 소자 특성 처럼 고음쪽이 좋습니다...
첨에는 3875 100w급을 고음 쪽으로 4780 100w급을 저음 쪽으로 할려구 지금 만들구 있는데..
바이 앰핑을 해볼생각이 었는데 케이스 만드는게 역쉬 어렵군요...
모노 블럭 내덩어리면 좋았을텐데 어렵더군요...너무 어려워요...ㅜ.ㅜ
일단 하나는 완성 되었는데...이놈도 1년 넘게 걸렸나..하는데
4780은 도데체 언제..하나
기판은 스*커 넷 기판입니다...
DC 필터도 내장 해봤습니다...
저뒤로 ac인렛에 프리를 물리니...그라운드 험이 같이 유입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차폐트랜스로 물릴거니 그리 걱정은 안하지만서두...
소프트 스타터도 달았구요..릴레이가 구하기 쉽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걍 6A 짜리를 달아 버렸네요..구찬아서..
크기가 큽니다...420*380 정도 되구요...
저역에는 2200uf 가 전원당 하나씩 만 들어가 보강좀 할까 했는데..고음 역활이다 하니...^^*
아 저뒤로 8인치 풀레인지가 지금 시험용 유닛이지만 서두 첨에는 아주 좋아하던 놈인데
시간이 흐름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요...쩝..
흠 와이프도 이짓하는거 무지 싫어 했는데..자꾸만 이것만 마무리하면 고만 할께..하니 포기비슷하게 하고
고만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하게 되니...이게 뭔지..
편안한 주말 되시구요...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비록 오디오 기기 자작이 자신만의 취미라고 그리고 민폐를 키치는 면도 없지 않지만, 결과물은 다른사람과 함께 할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 같습니다. 인생의 파트너 분과 깔끔하게 마감한 엠프로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