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타이머를 이용해 랜테스트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시다 싶이 실비아케이스에 무리없이 딱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LED를 어떻게 케이스 밖으로 빼야 하나 고민했는데, 실비아 케이스가 얇아서 구멍을 뚫지 않아도
케이스 안의 LED가 은은하게 -하지만 충분히 볼 수 있게- 보입니다.

일반적인 100메가 랜선에서 사용하는 1/3, 2/6 쌍의 네 선을 테스트 하며, (정상일 경우 한 색의 LED쌍이 깜박 입니다)
크로스, 다이렉트 케이블 확인 가능합니다.  (깜박이는 LED색(쌍)이 바뀝니다)

100m 까지 문제없이 작동함을 확인하였고, 정말 잘 써먹었습니다. -_-b
처음으로 쓸데있는 걸 만드는 걸 본 수아맘은 이걸 팔라고 하는데...
옥션을 찾아보니 기성품이 꽤 싸네요. 에라이 중국! :(

참고로 이 테스터의 총 부품 비용은
실비아 가격 포함! 2000원 정도 입니다. :)

회로도


부품면


다리미 전사용 PCB 이미지 (300dpi)


부품 리스트및 이글캐드 파일은 아래 링크에 오셔서 받아 가세요 . :)
http://www.suapapa.net/wordpress/?p=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