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궁..
대륙닥은 손볼 곳이 있어서 회사에 있구요;;
쿠미사는 옷이 없어서 아직 회사에 있구요..
ㅋㅋㅋㅋ
저렴하게 맞춘다고 SSD 안썼더니 미칠정도네요;;
G2 달려있는 구닥다리 놋북보다 체감속도가 훨 느리네요..
60G 짜리라도 하나 사다가 달아야겠어요..
어쨌든 귀엽게 생겨서 마눌님도 거실에 두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ㅎㅎ
오늘은 D-SUB 케이블을 챙겨서 티비랑 연결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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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09:18
저의 PC-FI 시스템 입니다 ^^
조회 수 3298 추천 수 0 댓글 13
에구궁..
대륙닥은 손볼 곳이 있어서 회사에 있구요;;
쿠미사는 옷이 없어서 아직 회사에 있구요..
ㅋㅋㅋㅋ
저렴하게 맞춘다고 SSD 안썼더니 미칠정도네요;;
G2 달려있는 구닥다리 놋북보다 체감속도가 훨 느리네요..
60G 짜리라도 하나 사다가 달아야겠어요..
어쨌든 귀엽게 생겨서 마눌님도 거실에 두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ㅎㅎ
오늘은 D-SUB 케이블을 챙겨서 티비랑 연결해봐야겠어요 ㅎㅎ
이번 한셈행사때 만든거..(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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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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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뭔가요?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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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님
케이스는 비아X에서 한정수량으로 케이스만 판매했었습니다 ^^ 지금은 베어본 형태로 구입 가능하실 겁니다.
//김성언님
모니터는 사운X그래X에서 나온 7" 터치패널 USB 모니터 입니다 ^^
컴터 옆에 놓고 푸바2000사용하면 기성품으로 나온 오디오 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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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점더 작은 사이즈로 만들기 위해 아톰과 dc-dc 전원을 사용하고 외부에 아뎁터를 사용하고 있씁니다.
홍경의님의 경우는 전원 구성이 어떤가요? 그림을 보니 i3같은데 dc-dc 로는 무리가 따를듯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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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님
저도 역시 dc-dc 를 외부 어댑터를 통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120W, 15A 짜리 인데요 오버 없이 영화, 음악 등에 사용하니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작아서 내부 배선이 지저분 한점, 때문에 공기 순환이 매끄럽지 못해서 발열이 조금 있습니다.
팬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거슬리네요 ㅎㅎ; 놀고 있는 워터 블럭에 자꾸 눈이 가는게 큰일이네요 ㅋ;;
그리고 오늘 SSD를 달아줬습니다. 역시 대세는 SSD네요.. 막힌 코가 확 뚫린 기분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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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발열의 경우 저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더 얇은 케이스 입니다.
odd 없이 노트북용 하드를 달았지요. odd는 sd 매모리로 대치해 사용해도되고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면 디바이스 공유를 통해 본체에 직접 달지 않아도 사용가능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용도이긴 합니다만 멀티 전용은 아니고 제어용도 반 비상용 보조컴 반으로 사용
합니다. 물론 서버 대용으로도 가능 하지요. 지금은 지그비를 통해 제어 회로와 연동하고 있으나
무선랜을 사용하면 보다 유연한 활용이 가능 할것 같씁니다.
아~~! 중요한것 말슴드리려다가 삼천포로 샙니다.
케이스에 기본 장착된 팬이 조잡하기 그지 없어서 과감히 내다 버리고 조금 큰것을 케이시에
구멍을 내어서 달았씁니다. 하드와 cpu 발열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만들어져서
기존의 구멍을 안에서 테이핑하고 공지 흐름 감안하여 포맥스로 바람길을 만들어 주었씁니다.
그런후에는 장시간 풀로 달려도 미열 정도 입니다. 하드도 바람길을 만들어 주니 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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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케이스를 이용해서 앰프케이스로 사용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으나 크기가 원하는 것보단 작아서 보류했었습니다.
저렇게 PC-FI 전용 컴을 만들어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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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는 슬라이딩 타입인가요? 저걸로 CDP를 만들어보고픈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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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님
실제로 발열이 가장 문제입니다 ㅎㅎ 권오경님 말씀대로 더 큰 팬을 달아서 풍량을 확보하고 소음을 줄여야겠습니다. 내부에 포맥스로 길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도저히 여유가 없네요 ㅋ 역시 수냉으로 가야 할까요? ㅋㅋㅋ
//배종선님
mini-itx 포멧을 지원하는 소형케이스가 시중에 많이 풀렸습니다. 그 중에 정말 앰프케이스로 사용해도 손색없을만큼의 퀄리티를 가진 알루미늄케이스도 몇 있습니다. 다나X에 검색해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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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홍경의님
말씀대로 작은 케이스의 경우 발열 문제의 해결이 가장 큰 숙제 입니다.
제 것의 경우는 아톰이라 별열이 조금은 덜한 구성 이었고요. 하지만 케이스 업체의
문제는 케이스에 장착된 팬은 거의 쓰레기 수준 이었씁니다. 바람이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또 사방 구멍만 뚫어놨지 냉각시킬 대상의 냉각 효과는 전혀 고려치 않은 구조 였씁니다.
그런 이유로 팬도 와트수 높고 회전수도 봄 낮은 것을 찾아서 하드와 cpu 방열판을
바람이 통과하도록 바람 길을 만들어 주었씁니다. 이후엔 효울이 높아서인지 회전속도가
올리가지 않고도 하루종일 돌아도 좋씁니다. 거의 미열 수준 입니다.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단다면 미니 케이스의 의미가 없지요. 휴대용 전원도 의미가 사라질것 입니다.
그러므로 수냉식은 심사 숙고해야 할 방향 같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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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님
역시 수냉은 좀 무리겠죠? ㅎㅎ;
저는 옆에다가 앰프만한 케이싱을 새로 해서 전원은 따로 넣고 냉각수 라인만 따서 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집에 놀고 있는 수냉 용품들이 많아서;; 전에는 컴터로 극악 오버놀이 하고 지냈거든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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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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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훌륭한 시스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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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래스D앰프 따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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