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터에 나온 샤시를 사놓고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BOZ 버퍼프리에게 옷을 입혔습니다.
그런데 사이즈와 샤시형태가 배선하기 정말로 어려운 구조인지라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배선도 귀찮아서 대충연결하고 나니 약간의 험이 나네요.그래도 모양은 참 좋습니다.
소리는 배선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인지 원래의 소리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해상도 하나는 정말 하이엔드 뺨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장터에 나온 샤시를 사놓고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BOZ 버퍼프리에게 옷을 입혔습니다.
그런데 사이즈와 샤시형태가 배선하기 정말로 어려운 구조인지라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배선도 귀찮아서 대충연결하고 나니 약간의 험이 나네요.그래도 모양은 참 좋습니다.
소리는 배선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인지 원래의 소리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해상도 하나는 정말 하이엔드 뺨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이름도 어쩜 알맹이랑 rhyme 이 맞네요 ㅎㅎ
케이스에 비해 내부가 조금 빈약합니다.
케이스 멋집니다.
날이 추우니 옷 입어야죠..^^
케이스도 멋지네요.... 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