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완성했던 피메타의 케이싱으로 한해 마무리합니다!
호두나무 판재로 폭1cm정도 두께2.6mm입니다!
칠 작업만 20번넘게 한거 같습니다! 칠하고 갈아내고 칠하고 갈아내고....
그래서 나무사이의 틈을 메꾸고 편평하게 만들었습니다!
9V건전지 내부수납이구요! 뚜겅의 끝에 주황색은 뚜껑 열때 편리하게 열라고 만들었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면 새해네요!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얼마전 완성했던 피메타의 케이싱으로 한해 마무리합니다!
호두나무 판재로 폭1cm정도 두께2.6mm입니다!
칠 작업만 20번넘게 한거 같습니다! 칠하고 갈아내고 칠하고 갈아내고....
그래서 나무사이의 틈을 메꾸고 편평하게 만들었습니다!
9V건전지 내부수납이구요! 뚜겅의 끝에 주황색은 뚜껑 열때 편리하게 열라고 만들었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면 새해네요!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나무로 케이싱을 하니 뭔가 아날로그의 감성이 뭍어 나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케이싱 잘 하셨네요..^^ 오피앰프지만 나무 케이스라서 따뜻한 소리가 날 것 같네요,.^^
무뉘가 참 곱습니다.
마무리 하시기 어렵지요. 목재는 목재대로 하는 방식이 달라 이거도 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기자기하면서도 곱네요.
하얀색 피메타... 군침이 돕니다 ㅠㅠ
감사히 보고 갑니다 __)
앰프중 가장 돈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케이스인거 같아요.. 이번 하데스 하고 나면.. 당분간은 케이스 공제는 참여 못할지 싶은데.. 나무도 괜찮은듯 싶네요.
소리도 나무같이 따뜻하고 중후한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나무는.. 칠이 젤로 힘든거 같음.
제가 케이스를 목재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공이 쉽다는 것이지요!
알루미늄이나 철은 가공하기 어렵고 가공을 하더라도 모양이 이쁘게 안나오지요!
목재는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가공 할 수 있지만지만 마감 칠하기가 좀 까다롭지요!
제 케이스도 붓으로만 하다보니 광택이 좀 안나오네요 마지막에 몇번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좀더 광택을 낼수있지만 ....!
나무결을 살릴 경우는 더 어렵구요!
박원웅님 말씀대로 목재는 칠이 가장 어렵더군요!
손쉽게 할려면 좋은 시트지로 해놓으면 정말 나무같아요!
그나저나 이번 케이스공제를 못하게되서 걱정입니다! 그동안 별 탈없던 제차가 이상이 생겨 돈이 많이 깨졌거든요!
나무로 만들기에는 너무 케이스가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