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월에 만들다가 갑작이 고속철도 현장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미루었던 포노 앰프를 올초에 만들었는데...전원험이 조금 나서
진공관 앰프를 같이 만드는 저보다 훨씬 더 잘만드는 지인이 마지막 튜닝을 해줬습니다.현재는 험없이 좋은 소리로 귀를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14년 1월에 만들다가 갑작이 고속철도 현장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미루었던 포노 앰프를 올초에 만들었는데...전원험이 조금 나서
진공관 앰프를 같이 만드는 저보다 훨씬 더 잘만드는 지인이 마지막 튜닝을 해줬습니다.현재는 험없이 좋은 소리로 귀를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페놀판에 단자 세우고 작업하면 만들고 뒤집었을때 깔끔하고 보수도 편하지만, 부품 배치 스케치 하는게 참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이리 놓을까 저리 놓을까 ^^
사람들은 NFB형과는 다른 음색이라고 말하는데...... CR형 포노 앰프의 음색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