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기판과 케이스를 공제해서 받아놓고서는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바쁘기도 했고 헤드폰보다는 스피커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잊고 지냈었네요..
너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한번에 별탈 없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TR 선별을 안했는데 소리에는 별 이상이 없어보여서 굳이 선별을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만들어놓고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오랬동안 아껴주며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하스에 가입한지도 참 오래됐네요.. ㅎㅎ
2003년도에 기판과 케이스를 공제해서 받아놓고서는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바쁘기도 했고 헤드폰보다는 스피커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잊고 지냈었네요..
너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한번에 별탈 없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TR 선별을 안했는데 소리에는 별 이상이 없어보여서 굳이 선별을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만들어놓고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오랬동안 아껴주며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하스에 가입한지도 참 오래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