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경님의 노고로 기판을 받아서 작업하던MHHA 입니다.
꽤 오래동안 작업이 중단 되었어서 완성을 못했었는데...
이제 완성(?)이 가까워 졌네요...
케이스만 마무리 하면 됩니다...^^
왼쪽은 처음 만들었던 녀석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마구 날고 싶어하는 모습ㅋㅋ 같네요^^
아래사진의 오른쪽은... 만들면서 엄청 배운 구보다 공구기판으로 만든것입니다...
구보다회로를 알아야 MHHA의 회로를 바로 만들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CCS관련...ㅋㅋ
질문 엄청 했었습니다...^^
이제 케이싱만 남았네요^^
방열판은 테스트를 위해 임시로 테이프로 고정한 것입니다.
빨리 랩업 해야 겠어요...
전에는 6등급까지 올라갔어서..
실력에 비해 너무 높은 랩이 부담됬는데...이제는 정회원도 안되니...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한 MHHA 기판이군요. ㅎㅎ
케이스가 아담하니 참 이쁩니다. 딱 적당한 사이즈 같습니다.
끝까지 별 실수없이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MHHA 소리 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