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작인 만큼 예전 기억을 되살려 오랫만에 땜질을 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급하게 40분안에 만든데다가;;
인두기의 질도 그렇고 흡입기 그리고 니퍼 까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작품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발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라는 생각이 ㅠ.ㅠ
다음에 또 만들때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첫 자작인 만큼 예전 기억을 되살려 오랫만에 땜질을 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급하게 40분안에 만든데다가;;
인두기의 질도 그렇고 흡입기 그리고 니퍼 까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작품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발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라는 생각이 ㅠ.ㅠ
다음에 또 만들때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팡 님, 아구야... 감사합니다.
이래뵈도 실업계 전자과에서 속성교육을 받은적이 있는 몸이니까요 ㅎㅎ
멋지네요!!
40분,,,,, 전 PCB로도 안될 시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귀차니즘에 배치도를 그리지도 않고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면서 배치하니 중간중간 수정한 흔적이;;
40분....
저는 4일정도 해야 저정도 나올것 같은데요...
역시 능력자는 따로 계신겁니다...
흠... 반성해야 할듯...
조금 편법이 많이 들어가서 빨리 끝낸것 같습니다 ㅎㅎ
헐.... 40분... 엄청나시군요..ㅎ
저느 하루종일 투자해서 겨우 만들고, 또 DC 잡느라고 하루 보내고...,
결국 못잡아서.다시 만들고 소리 듣는데 2박3일 걸렸습니다....ㅋㅋㅋㅋ
쿠미사 뜨개질 작업량 상당한데요.. 엄청나게 빠르십니다...
너무 급하게 만든지라 합선이 예상되는 부분이 조금 보이는군요...
이제 양전원부 따로 만든후 작동해 봐야;;
테스터기도 없어서 dc측정도 못하니 싸구려 헤드폰으로 테스트 해 봐야 할듯합니다...
급하게 만들어도 40분 이라.... 저 정도면 한창 자작에 열올랐을 때 만들어도 몇 시간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만들다 연장하나 찾는 데도 10분입니다.
멋집니다.
2년만에 인두기를 다시 잡은 몸이라 속도는 옛날보다 빠른것 같지만 섬세함이 많이 줄어있더군요...
반성해야 할듯합니다...
쩝.. 글을 읽으면서 좌절모드로 들어갑니다. ㅋㅋ
^^ 케이싱까지 멋지게 잘 하시길...
지금 거대한 벽이 케이싱 작업입니다...
이건 처음해보는 거라 막막하기만 하군요.
일단은 아크릴판으로 위 아래만 덮어서 만들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지게 케이싱을 할 자신감은 ;;
하하하 쿠미사 뜨개질이라니요. 동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 이걸 뜨개질해본 입장에서 측은한 마음도 듭니다.
솔직히 이건 에칭을 뜨는게 정석이긴 합니다. 뜨개질은 어찌보면 무리수지요. ㅎㅎ
저 같은 경우 부품만 올리고 땜질하는데 40분 이상은 족힐 걸릴듯 합니다.
40분만에 CMOY 하나만 완성해도 빠른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달인이십니다.^^
너무 마구잡이로 만들어서 배선오차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덕분에 우회하고 비켜가고 피해가며 만든지라 더더욱 지저분해지는 군요 ㅠ.ㅠ
우와.... 40분만에 저게 가능한가요?ㅎㅎ
30분안에 99진 계수기 제작 스킬이 존제하는 전자과 고등학생 들이면 가능합니다ㅋㅋ
40분이면 제가 신정섭님의 discrete rail splitter 6x10 한개 반 만든 시간이네요.
28X62 만능기판에 쿠미사에 40분 ... 대단하십니다!
추천!
어이쿠.. 감사합니다 __)
첫번째 작업이신데..대단하신 내공입니다^^
엄연히 말하면 첫 작업은 아니죠;;
이것을 어찌 40분만에 ㅡㅡ;;; 니퍼도 없이..저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군요 ㅜㅜ
니퍼 대신 가위를 ㅋㅋ
와이어 끝을땐 빙글빙글 돌려서 뚝!
궁금한 것이 부품 실장한 상태에서 40분 걸리신거겠죠?
부품 삽입 포함 40분이면 말그대로 신의 손이네요. ㅎㅎ
그런데 배선만 했다고 하더라도 40분은 전혀 상상조차 가질 않습니다.
예 배선만 40분이죠 ㅎㅎ
설마 배치까지 전부해서 40이라면 그건 무리';;
탄성 밖에 안 나옵니다... 게다가 회로도만 보고 바로 삽입을 하셔서 완성 하셨다니 .... 저는 회로도를 보고 패턴도로 옮겨보려고 해도 몇시간씩해도 안되서 포기하고 마는데 ......
어떻게 하면 회로도만 보고 바로 저렇게 하실 수가 있죠... ㅋㅋㅋ
부품 마다 사용되는 홀 수로 이건 이쪽으로 이으면 되겠다 이런식으로 한쪽을 배치하고 반대쪽은 그대로 카피해서 집어넣으면 ㅎㅎ;;
진짜 이것을 40분만에...ㅠㅠ 저는 cmoy만들때도 40분은 걸린거 같은데...ㅋㅋ 대단하십니다.ㅋ
오늘 하스에서 능력자 한 분 뵙습니다.
저는 하데스 부품 실장에만 10시간 정도 소요된것 같네요...ㅋㅋㅋ
부럽습니다~~~~~^^
머릿속에서 상상하신 배치도가 신정섭님 배치도랑 매우매우 유사하네요.
역시 천부적 자작er들은 비슷하게 생각하나봐요~
신정섭님 배치도를 보고 부품 크기가 조금 다르다보니 살짝만 바꾼거에요 ㅎㅎㅎ
40분 만의 완성이라.. 머리와 손의 실력이 대단합니다.
처으 만든작품이 쿠미사와 40분 걸리건 보면 고수임에 틀림없죠
Gilmore Amp (정원경님 뽐뿌)
만능기판 쿠미사를 넣어주려 '하던!' 케이스 입니다...
OD-A 구멍 일단 다 메꿨습니다. ^^;
길모어(GILMORE) 입니다.^^
하데스 순정(?) 완성-1
뜨게질 쿠미사 작동 확인했습니다.
정원경님 감사합니다...2탄
하데스와 보호회로(따까리 닫음)
JAY-OD-A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JAY-OD-L 완성했습니다...^^)
JAY-OD-L 만들었습니다.
Jay-OD-A 완성했습니다 ^^
Jay-OD-L
JAY-OD-A 완성했습니다.
Jay-OD-A 3/4 완성 소리 납니다
유령 초짜 회원의 작은 결실 - 2
유령 초짜 회원의 작은 결실
하데스 드뎌 뚜껑 닫았습니다..^^
첫 자작앰프 만능기판 쿠미사3
Jay-OD-A 소리 듣고 있습니다.
첫 자작에 40분 만에 완성하시는 것을 보면....이미 '꾼!' 이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