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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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6120 쪽에 있는 채널당 2개의 1k옴 저항을 떼내고
6120 +,- 신호입력 리드를 떼어서 다리꼬기(?)한 다음에 -입력은 원래 + 입력이 있던 바닥에
납땜하고 동시에 feedback 저항 1k옴 달아서 출력으로 보내고 +인풋은 공중부양하여
axial 50옴 저항 달아서 볼륨아웃에 연결되는 곳에 달아주었습니다.
-입력과 어스 연결저항은 뒷편에 있는 저항 그대로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연결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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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연 2009.08.01 10:42
    우와............... 저게 가능하군요... 다리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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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문구 2009.08.01 13:05
    .........현미경이라도 필요한작업인거같군요........ 저 조그마한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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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9.08.01 17:33
    그러지 않아도 한번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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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웅 2009.08.01 19:32
    아 무섭습니다..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지요.. 6120도 열에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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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1 22:31
    발열도 거의 잡혔습니다. 기존 DCDC 컨버터에 레귤레이터 모두 달고도 모기향 훈증기로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발열 적습니다.
    재형님 설계 메리트를 그대로 살리면서 발열만 잡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음량으로 20분 정도 사용했는데 손가락 4개 꾹 눌러붙이고도
    따땄한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40도 근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헤드폰에 따라 발열이 다른 것 같은데... 7812 7912 제공해주신
    승배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

    7805와 U12(L1117)의 인풋만을 기판에서 살짝 들어내고 7805 인풋은 7812 중 하나의 아웃에, U12인풋은 7805의 아웃에 연결했습니다.
    레귤레이터간 전압강하가 최소화된 조합이라 그런지 발열이 훨씬 덜하네요. 더불어 6120에서의 발열도 줄어드니 전체적으로
    발열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방열테잎 안붙이고도 괜챦을 수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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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1 22:44
    Palm DAC 에 6120 달아넣은 것도 이정도 열은 납니다. 듣기에는 소리에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연결하면 무언가 문제될 만할 것이 있을지요.

    그나저나 진원님은 이제 아드님에게 장난 못치셔서 어떻게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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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1 23:23
    케이스에 방열테잎 안 붙이고 넣었더니 케이스는 따뜻한 정도였는데 30분쯤 지나 열어보니 내부는 많이 뜨겁네요. 방열 테입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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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2 12:29
    선 정리하고 라인아웃 연결하고 뚜껑 닫았습니다.
    라인 아웃도 수준급으로 재생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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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원 2009.08.02 17:16
    들려진 레귤레이터 다리와 패드사이에 방열테이프 조금 떼어서 붙여두시면,
    있을 수 있는 쇼트 방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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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9.08.02 21:47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태형님의 여러 실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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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국 2009.08.03 12:48
    저도 발열때문에 무언가 조정을 하고 싶은데 위에 설명하신 것만 보고
    따라하기에는 제가 잘 몰라 어려움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어느분께서라도 위의 설명을 저와같이 잘 모르는 사람도 해볼 수 있도록
    조금더 쉬운 따라하기로 설명해주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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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2009.08.03 14:35
    음 반전-비반전 변경법이 이해가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1. 1K SMD 저항을 출력쪽으로 보낼때 패턴위 절연물질을 긁어 내고 연결한 것 인가요?
    2. 입력과 어스 연결저항은 뒷편에 있는 저항 그대로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연결됩니다. 는 어떤 뜻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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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3 18:16
    김현국님... 죄송합니다. 묘사력이 떨어지는데다가... ㅎㅎ 시간이 되는대로 좀더 상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재영님
    1. R41, R46 출력저항이 있는 랜드와 원래 LIN+ RIN+ 가 있던곳의 거리가 마침 가지고 있던 3216칩저항과 비슷해서 양단에 땜만 했습니다.
    아래쪽에 오픈되어있는 랜드가 지나가기 때문에 쇼트되지 않도록 신경써야했습니다.
    2. 다리를 꼬아 6120의 LIN- RIN- 리드 를 하나 위쪽의 원래 LIN+ RIN+ 가 있던 자리에 납땜하게되면 자연스레 뒷면의 R55, R57과 연결된다
    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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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3 18:37
    1. 우선 TPA6120 의 LIN+ RIN+ LIN- RIN- 리드를 기판에서 떼어내어 위로 들어올립니다.
    자동삽입된 부품은 아마도 pb free 에 가까운지 조금 높은 온도에서 녹습니다. 융점이 낮은 일반납을 조금 먹인후 솔더윅으로 남은 납을 빨아낸후, 인두를 댄 상태에서 송곳이나 얇은 핀셋을 리드사이에 넣어 들어올립니다. 이때 무리한 힘을 가하시면 기판이 들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판면과 평행한 정도까지 들어올리면 됩니다.

    2. TPA6120 면에 있는 R54, 56, 58, 59를 제거합니다. 이때도 자삽기판은 일반납을 조금 먹여줘야 잘 떨어집니다.

    3. 솔더윅에는 대량의 플럭스가 들어있으므로 기판에 나온 플럭스를 플럭스제거제를 면봉에 묻혀서 잘 닦아냅니다.

    4. TPA6120 의 LIN-, RIN- 리드를 적당히 구부려서 기판에 원래 LIN+, RIN+ 가 납땜되어있던 랜드에 납땜합니다. 아직 위로 올려져있는 상태인 LIN+, RIN+ 와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216 1k옴 혹은 axial 저항의 리드를 조절하여 방금 납땜한 곳과 상단의 R41, R46 (100옴 출력저항)의 랜드에 납땜합니다.

    5. R54, R56 이 있던자리중 6120 기준으로 바깥쪽 랜드와 위로 올려져있는 LIN+, RIN+ 에 50옴 axial 저항을 연결 납땜합니다. 케이스 바닥에 닿거나 변형에 의해 아래쪽과 합선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제 반전이 비반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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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09.08.03 18:42
    김태형님 덕분에 ..발열과 볼륨문제를 쉽게 한번에 해결했네요..
    열은...거의 미열인듯 합니다....^^(30도 내외 입니다..이마에 열있을때...만져보면 느껴지는 정도)
    볼륨수정시 저는 50옴으로 하니 약간 볼륨도 작고..뭐랄까...크게 들으면 약간 디스토션 걸린듯 하여..3k로 바꿔주니 훨씬 좋아졌읍니다....
    수정하시는분들..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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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국 2009.08.03 19:05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설명 해주신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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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3 23:38
    발열문제관련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 u29 입력 (발두개쪽의 왼쪽) 과 u2 입력 (발 세개쪽의 오른쪽) 을 공중부양시킵니다. 위 비반전 변경 시와 마찬가지로 자삽기판은 일반납을 좀먹이는게 좋습니다. 솔더윅으로 납 빨아낸후, 인두 댄상태에서 들어올립니다. 이 리드는 강성이 있어서 송곳으로 들어올리면 패키지 쪽이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얇은 커터등을 사용해서 리드 중간에서 스냅을 주어 들어올리셔야 합니다.
    2. 플럭스 제거 잊지 마세요. 면봉에 플럭스 제거제 묻혀서 박박...
    3. 저는 마지막 버전에서 7812 7912 한조만 남겼습니다. 한조를 떼어내지 않으셔도 발열은 많이 줄어듭니다. 우선 그냥해보시고 발열 더 줄이고 싶은 분은 시도하십시요. 가운데 한조 (u23, u26) 를 남기고 바깥쪽 한조는 제거합니다. 리드 두개를 먼저 1번과 같은 요령으로 들어올려 기판과 분리한 다음, 방열리드쪽에 일반납을 먹이면서 아래쪽으로 약간 힘을 주시면 깨끗이 떨어집니다. 랜드의 남은 납을 솔더윅으로 제거하고 플럭스 제거합니다.
    4. 7812 와 7812 있던 자리의 output (u26,u22 : 리드 두개 쪽의 오른쪽) 을 테프론선등으로 연결합니다. 7912와 7912 떼어낸자리의 output 도 동일하게 연결합니다.
    5. u26 오른쪽리드와 들어올려진 u29의 왼쪽리드를 테프론선 등으로 연결해줍니다.
    6. u29의 오른쪽리드 또는 c46의 +와 u2 의 들어올려진 리드를 테프론 선으로 연결해줍니다.
    7. 창원님 추천사항처럼 방열지 (이번에 공구된 것 말고 마이카 또는 절연/방열시트) 또는 절연테입을 들어올려진 리드와 랜드사이에 삽입해주면 쇼트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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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3 23:48
    마지막으로 옥의티...
    1. 라인아웃과 DC 잭 장착용 긴 케이스의 RCA 단자 L, R 이 일반적인 앰프의 것과 반대로 인쇄되었습니다. ㅎㅎ. 보통은 뒤에서 보기에 오른쪽에 L 이 왼쪽에 R 이 있는데 반대로 되었습니다. 어차피 색깔과 인쇄 확인하고 연결하는 분에게는 문제 아니지만, 무심코 같은 방향으로 연결하면 스테이지가 뒤집히게 됩니다.
    2. 볼륨손잡이.. 이것은 제가 추천한 물건인지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요. 디자인과 가격은 상당히 우수한데 내구성에 약간의 문제가 있고 한가지더 치명적으로 볼륨조임용 너트가 손잡이 내경보다 조금 크기 때문에 무심코 손잡이를 꾸욱 박아 넣으면 너트에 걸려서 조작감이 아주 안좋습니다. 해결 방법은 노브 내부에 휴지등을 조금 넣어서 손잡이가 너무 많이 박히지 않게 조정하면 됩니다만... 잘 빠지네요 ^^; 아무래도 눌러서 장착하는 방식보다는 고정너트로 고정하는 방식이 내구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ic114 에 적당한 것이 있는데 재고부족으로 나옵니다.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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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국 2009.08.04 05:13
    공제 진행과정에서 여러 진행자분들의 배려에 무수히 고마움을 느끼며 감탄하였는데
    박찬영님과 김태형님의 너무나도 친절하신 설명에 감동 하였습니다.
    특히 김태형님이 제안해주신 내용은 제가 하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런데 설명해주신 내용을 곰곰히 읽어보고 차례대로 하다보니
    구석구석 꼭 필요한 설명들이었습니다.
    이 설명 없이 했으면 아마도 제 실력으론 기판이 너덜너덜 해지고 결국엔 작동도 않되는 상태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 해주신대로 분리를 하였더니 정말로 잘 분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개조가 완료되어 연주를 듣고 있습니다.
    김상록님의 말씀대로 3K로 붙여주었습니다.
    발열과 볼륨의 부족하게 생각하였던 2가지 모두가 해결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잠이든 시간이라 작게 틀수밖에 없지만 헤드폰 단자를 프리로 연결을 하였는데 8시방향까지도 볼륨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음량이 작은듯 싶어 그사이 꺼내어듣지 않았던 HD600을 꺼내어 듣고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저음도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는것이...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아~ 이제 음악을 많이 많이 듣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이정도 듣고 있으면 손이 뜨거워 오래쓰기 약간씩 걱정이 되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뜨겁지는않고 따뜻해지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사실 개조하기 전상태로 뜨거운것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48시간 이상 켜놓았었는데
    이상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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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2009.08.08 22: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반전으로 바꾸니 최대 볼륨에서 음량 변화가 자연스럽네요. 한결 나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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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08 23:24
    별말씀 다하십니다. 소 뒷발에 쥐잡은 격입니다. 음량을 좀 키워보려고 비반전으로하다보니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오늘 새로 받은 기판과 미니사이즈 케이스에 한마리 더 조립했습니다. tpa6120 재활용했더니 이미 서거하신줄 모르고 한참 버벅대다가 결국 새걸로 바꾸니까 잘됩니다. axial 입력저항 다실때 아래면에 출력저항의 랜드에 접촉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tpa6120 단의 입력저항은 ab 카본저항 47옴, 출력저항은 홀코 22옴으로 듣고 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질까 해서 꾸며보았는데 느낌상인지 몰라도 좋습니다. ^^ 방열패드 사용안하고도 1시간째 켜놓고 있는데 따끈한 정도입니다. 미니사이즈.. 정말 앙증맞습니다. ^^ 승배님, 재형님, 상록님, 찬영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휴가기간에는 숙원사업인 HD600용 zen 성공해야할텐데요. smps 파워까지 skel6120 케이스에 넣어보려하는데 ㅎ 잘 안들어가네요. 고생 좀 할것 같습니다.
  • ?
    박은숙 2009.08.10 11:40
    김상록,김현국님// 볼륨 3k 저항이 어떤 저항인지요? 저는 다리꼬기는 자신이 없어서 볼륨과 발열쪽만 손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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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국 2009.08.10 12:27
    입력쪽에서 게인을 조절할 수 있는 저항인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니 김상록님이나 다른분께서 답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
    유재형 2009.08.10 13:57
    김태형님, 김상록님 회로 수정 및 튜닝 감사합니다 ^^
    사실, 반전 회로 구성 시 임피던스 매칭 문제가 (약간)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비반전으로 구성했는데, 발진때문에 못썼었죠 ^^;
    김태형님께서 하신 작업이 비반전(voltage follower) 회로에 IN- 와 AGNG 사이에 저항(1k ohm)을 달아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태형 2009.08.11 19:31
    재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기판에 존재하는 입력저항(R54, 56), 피드백저항(R58,59)를 없앤후 in- 를 뒷면의 AGND 로 가는 1k 옴 저항(55,57) 쪽으로
    옮겨주고 피드백저항을 새로 달아주었고 (3216, 1k옴), 입력과 in+ 를 50옴 axial 저항으로 연결했으므로 데이터시트 Fig.24 와 동일한 비반전회로입니다.
    그리고 은숙님 시도해보시고 잘 안되실 경우, 쪽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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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영 2009.08.17 17:02
    발열관련 덧글을 보고 간단히 정리 해보았습니다.

    제거작업은 일단 뺏습니다..

    U29 의 발두개중 왼쪽 공중부양 <--> U26 오른쪽발과 선재로 연결
    U2 의 발세개중 오른쪽 다리 공중부양 <--> C46 의 + 단과 선재 연결...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요? 지금에서야 만들기는 했는데 발열이 좀 걱정이 될정도여서요...
    볼륨은 일단은 3K 를 사용해서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 기존것 제거하고 땜하는데 어렵더군요...
    칩저항은 첨인데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피해야 할 부품중에 한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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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영 2009.08.17 17:12
    그리고 한가지..

    U26 의 오른쪽이라는것이 컨데서쪽 인가요? 7912 쪽인가요?
    사진 상으로는 컨덴서 쪽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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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2009.08.17 23:16
    형영님 새글에 다시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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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영 2009.08.18 09:05
    감사합니다..

    저의 무지가 번거롭게 해드린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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