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용하는 메타가 참 좋았는데...
통신상으로 어떤 부탁을 해 와서 그냥 기부해 버렸습니다.
당장 사용할 것이 없어 메타를 다시 만들었는데, 일단 작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크게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작게 만드는 것이 정말 힘이듭니다...ㅋㅋ
C1은 케이스에 넣을때 연결할 예정입니다. 오피는...
627u를 위아래 변환기판에 2개 붙였고, 634는 627과 같이 변환기판 위아래에 연결하여 병렬로
2개씩 총 4개 들어갔습니다. 634의 BW는 방열할 방법이 없어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Ciuffoli 진공관 헤드폰 앰프를 만들어야 하는데, 초크가 없습니다..
트랜스 주문할때 누락시켜서,,,,초크만 주문하기는 그렇고 다른 것 주문할때 같이 초크를
주문해야 하는데, 잊어먹을 수 있으므로 모니터 옆에 견출지로 붙여 두었습니다...ㅋㅋ
방열이 걱정이시라면 완전 직결이 아니고 수십에서 수백옴의 저항으로 BW 설정을 해보시면 방열판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