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는 쉬웠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아트웍짜는게 골치가 아팠을뿐ㅋㅋ
12V 1.2A짜리 아답타를 정전원으로 개조한걸 썼더니 험이 왕왕왕왕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외장하드용 12V 1A짜리를 달았더니 좋습니다
역시 용량이 딸리면 험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
케이싱을 해야하는데 하아..............
자작의 제일 어려움은 역시 마무리입니다ㅎㅎ
만들기는 쉬웠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아트웍짜는게 골치가 아팠을뿐ㅋㅋ
12V 1.2A짜리 아답타를 정전원으로 개조한걸 썼더니 험이 왕왕왕왕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외장하드용 12V 1A짜리를 달았더니 좋습니다
역시 용량이 딸리면 험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
케이싱을 해야하는데 하아..............
자작의 제일 어려움은 역시 마무리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플라스틱 케이스를 하나 사놓은게 있긴한데
생각보다 복잡하네요ㅋㅋ
신경써야할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ㅡ,.ㅡ;;;;;
저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ㅋ 저는 약간의 화이트노이즈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데.. 튼튼해 보이네여..
든실합니다.
뜨게질 해보지 않으신분은 아마도 모를겁니다.
처음 저와 신정섭님이 뜨게질 공법을 같이 시작했나 봅니다.(하스 역사상...이제 거의 10년이 되니 하스 역사상이란 말도 되지 않을지...)
p.s. 그리고 댓글 달면서 포인트 얻는분들 추천좀 해주어야 글쓰시는 분들 기분이 업합니다.
멋지게 잘 만드셧네요 ^^
케이스를 미리 구입해놓고 시작해봤는데요..
훨씬 완성도가 높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