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 2, 3, 4, 5번입니다
1번은 그냥 마이어입니다. 거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A Class로 동작됩니다. 아마 제대로 된 앰프를 만든
최초의 작품이지않나 싶습니다.
공제 마이어에 밀려 찬밥신세입니다.
2번은 토모 제커즈입니다. 나름 돈을 좀 들인 작품입니다 ㅡ,.ㅡ
증폭이 안되는 관계로 잘 쓰진않습니다ㅋㅋ
3번은 너무나도 유명한 TPA6120입니다
얼마전에 정석님이 공제하신 변환기판을 사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저 기판에 양전원이랑 넣는다고
머리 좀 굴렸습니다ㅎㅎ
4번은 공제마이어입니다. 얘가 젤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ㅎㅎ 뭐 잘 보이진않지만.......
입력은 RCA로 출력은 3.5파이로 나옵니다...
케이스는 포맥스로 직접 만들었습니다ㄷㄷㄷ
노가다의 진수를 맛봤습니다ㅋㅋ
마지막 5번은 **파츠에서 구매한 금도금 PCB입니다
양면에다 사각이라 SMD도 실장가능하다고해서
샀습니다. 쓸데는 전혀 없지만요.........OTL
(사실 할인판매라고해서........;;)
요즘은 무선설비기사 실기때문에 손에서 인두를
놓을새가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