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절연용의 수축튜브조차 안씌워놓고 우레탄 스프레이로 처리했습니다. ㅡㅡ;
안전인증시에는 저런식으로 처리하면 절연으로 안쳐줍니다만.. 나름 두껍게 뿌렸으니 문제될일은 없겠죠.
입력선은 노이즈를 방지하고자 꼬아준후 알미늄 테잎으로 감쌌습니다.
저임피던스 헤드폰을 쓰기에 소음량에서 조절폭을 늘려보고자 볼륨을 10K로 사용하고 전원부의 점퍼부분은 그냥 납으로 처리한것 빼고는 뭐 그저 그렇습니다.
블랙캡의 다리가 굵어서 우겨넣다시피 들어간것만 뺀다면요.. ㅎㅎ
콘덴서는 삼영 NXH(일명 병아리캡)에 빠지는 용량 한가지만 AHS입니다.
사실 만들기는 진즉 했는데 귀차니즘에 절어 살다보니 완성기는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요.
소리는 기존 버전과 다름없이 좋습니다. 자작인들에겐 재미가 없을정도로 쉬운게 도리어 문제랄까요.
기회가 되면 다른 전류피드백 오피앰프를 사용하여 앰프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LT1210정도면 괜찮으려나요.. ㅎㅎ
계속 편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할떄 연락드릴께요 ^^
나라님..
혹시요?
제가 만든건 교류 잡음이 약간 섞여서 나오고 있는데...
그냥 오픈형 헤드폰은 잘 몰랐는데 밀폐형 인어 이어폰은 교류 잡음을 느낄수 있어서 고민중 입니다.
나라님껀 어떠신지요??
제껀 잡음이 없는데...
트랜스쪽 한번 살펴보시는게 어떠실지...
샤시접지도 확인해보세요. (볼륨옆에 GND랑, 볼륨 뒤에 볼트랑 연결)
일단 기판에 마련된 접지처리는 다 하셨는지요? 입력선이 트랜스와 가깝기 때문에 입력선도 되도록 실드처리된걸 쓰셔야 합니다.
댓글 읽고 저도 들어봤는데 무신호에서 잡음이 미세하게 들리더군요.
보통 임피던스도 낮고 음압감도가 센 이어폰들은 직결로도 충분한 음량이 확보되기 때문에 앰프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 잡는문제는 아니구요 ^^
제일 쉬운 방법으로 이어폰에 일정량의 저항을 추가하면 되는데 BA는 이럴경우 십중팔구 음색이 같이 변합니다. ㅠㅠ
하스에 관련하여 아주 잘 정리된 자료가 있습니다.
http://www.headphoneamp.co.kr/index.php?mid=info_etc&document_srl=171798
헤드폰 잭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 멋지네요// 루나에 헤드폰잭을 바꿔주고싶기도하고.. 다음버전에 채용하고 싶기도하네요~
YS215A입니다. 뉴트릭 거북이잭 짝퉁인데 품질 양호하고 저렴합니다. ^^
김나라님께 분양받아 조립 중 기판 가운데 전원점퍼를 못찾아 해메고 있다 만들었습니다.
청음결과 저음도 풍부하게 나오며 좋네요 ^^;
Jay-OD-L 케이스 완성입니다
초보 회원 첫 엠프 제작 성공했습니다.
울궈먹기 입니다.(옷을 해입히고 있습니다, 학신표 차동앰프...)
초삼결
차동 헤드폰 앰프 완성했습니다.
Jay-OD-L 완성 입니다^^
2옴 다이나하스 디버그 완료 했습니다(100%!!)
2옴 다이나하스 완성했습니다.
Morgan Jones
H6120 두번째 완성
다이나하스(2옴 변형) 완성했습니다(최종)
하스 공제는 아니지만...............
H6120 자작기
O2 헤드폰 앰프입니다
이학신님fet 차동 헤드폰 앺프 에칭
이번에 공제했던 FET 차동식 헤드폰앰프입니다.
^^ 이학신님 FET 차동 헤드폰앰프 기판 저도 완성했습니다.
학신표 차동앰프 완성했습니다.
MHHA 뚜껑 닫았습니다. ^^
하스표.. 호천님 XMOS DDC + 길범님 DAC + 상록님 변형 길모어 ..케이싱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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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Jones
다이나하스(2옴 변형) 완성했습니다(최종)
알미늄 박 뒤집어쓴 입력선이 안쓰럽네요.
지난번 나라님 참여하셨던 모가미케이블 아직 대기중이니
연락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