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가 디카를 가져오셨길래 그동안 제대로 찍지 못했던
zen 사진을 한번 찍었습니다.

별로 잘만든것은 아니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은 보면 제가 파란선으로 막그냥 연결해 놓은 것처럼
안하시고 열수축 튜브등을 동원하여 멋지게 만드시던데..ㅎㅎ

소리는 이제 들어본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정말 편안한 소리입니다.
이녀석과 얼마전에 구입한 오테 ad700 이면 정말 몇시간을 들어도 불편하지 않더군요.
현재 세트가 저한테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밑에 있는 관련 사진들은 2장씩이니까 눌러서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