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시간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냥 이대로 듣고있네요 언능 옷을 입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ps. 히터 전원부 수정 전 사진이였네요 ㅎㅎ 다시 올립니다
짬짬히 시간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냥 이대로 듣고있네요 언능 옷을 입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ps. 히터 전원부 수정 전 사진이였네요 ㅎㅎ 다시 올립니다
부품 수급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 엘레X츠나 소X전자 같은곳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좀 편하실거에요
초도 가조립을 위한 부품으로 다이소에 고무나무 도마가 있씁니다, 3000원쯤 합니다.
음색 튜닝까지 하고 나서 케이스에 넣으면 아주 편하게 작업 가능 합니다.
오오... 그런것도 있군요 ㅎㅎ 음색튜닝은 보통 어떤 것을 주로 손대는지요 ㅎㅎ 저도 초보라 한수 배우고싶습니다
솜씨를 보니 초보는 아니신듯 하네요! 겸손 하시기까지....
저도 진공관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몇벌 만들어 튜닝을 하다 보니 진공관 앰프는
진공관 자제가 각각의 음색을 가지고 있더군요! 또 생각보다 그 차이가 컸습니다.
그러니 튜닝의 1번은 요소는 진공관의 선택이 되겠네요!
다음은 콘덴서, 트랜스가 있을것 같네요. 보통은 커플링 콘덴서로 튜닝을 한다는데...
트랜스도 한몫 한답니다 ,또 마지막으로 전원 회로의 방식도 무시 못할 만큼 영향을 주더군요.
오오... 트랜스까지도 영향을 주는군요 덕분에 한수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여기서 트랜스라 한것은 출력 트랜스가 첫번째이고 전원, 쵸크 등은 다음 순위입니다.
진공관 소켓 구입하신 곳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팡 감사
제가 구입처가 햇갈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우와,, 저대로 사용하시죵?? 고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전 병아리인지라... ^^
부품 구하기 쉬운가요? 전 부품 구하기가 쉽지않아 못 덤비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