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앰프를 자작해 보았어요.
우연히 얻은 TDA1308 성능도 확인할겸...
사재기로 남아있는 실비아통을 썼습니다.
지금은 단종된게 아쉬운 케이스~
조그만 녀석이 성능은 놀랍네요
3볼트 구동이라..
휴대성도 편하고..
나중에 이것저것 바꾸면서 사용하려고
볼륨부, 배터리부, 메인부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소캣으로 연결했어요.
소캣연결은 하스만세 자작시 도입하면 좋을듯.
회원님 자작품(member) - 헤드폰 앰프 관련 자작 게시판 입니다.
2010.04.14 18:50
오랫만에 자작. TDA1308
조회 수 4641 추천 수 0 댓글 6
오랫만에 앰프를 자작해 보았어요.
우연히 얻은 TDA1308 성능도 확인할겸...
사재기로 남아있는 실비아통을 썼습니다.
지금은 단종된게 아쉬운 케이스~
조그만 녀석이 성능은 놀랍네요
3볼트 구동이라..
휴대성도 편하고..
나중에 이것저것 바꾸면서 사용하려고
볼륨부, 배터리부, 메인부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소캣으로 연결했어요.
소캣연결은 하스만세 자작시 도입하면 좋을듯.
Tomo Szekeres
-
?
멋진 아이디어군요. 잘보고갑니다^^
-
?
소켓연결... 좋은아이디어지만... 포터블에는 가끔씩 크기가 좀 않맞으면 접촉불량이 생겨서... 저는 시도해보다가 요즘은 잘안쓴다는...ㅋ
<-연결잘안되면... 수컷핀에다가 납을 살짝 묻혀서 두께를 굵게 해주는 방법도 있긴합니다만 가끔씩 녹아버리더군요...ㅋ -
?
연규님은 좀 큰걸 쓰셨나 봐요 전 저항다리 굵기만한 세트를 써서 접촉불량은 없었습니다 커넥터 굵기 종류도 여러가지라 ㅎㅎ
-
?
저 커넥터가 많이들 쓰시는데 female쪽을 분해해 보시면 접촉불량이 왜 생기는지 아시게 될껍니다. 구조가 부실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굉장히깔끔하네요 멋집니다
-
?
제가 뽑기를 잘한 모양이군요 ㅎㅎ 좀 뻑뻑하게들어가던데 아무 의심없이 썼다는;; 커넥터의 신뢰성은 좀 의심해봐야 겠습니다~
-
?
저도 아마 남기영님이랑 사이즈는 같은거 쓴것같아요...ㅋ
다만... 전 좀 대전류에 사용해서 피본적이 있었는데... 대전류에서는 저런커넥터말고 딱 들어가서 잘안움직여지는 그런 커넥터를 구입해서 쓰는게 좋을것 같더라고요...ㅋ
-
Kumisa III 일단 완성~!
-
Tomo Szekeres
-
오랫만에 자작. TDA1308
-
하스만세 2.1 [케이스 사진 추가]
-
으악~ a47과 메타
-
심심풀이(?) A47
-
Ultimate Meier 2.3
-
베이직 제커스 입니다.
-
현재 작업중인 토모 제커스 입니다.
-
Meta42입니다.
-
실험용 전원부 기판 완성했습니다...
-
PPA
-
마이어 2.3버전입니다.
-
META42입니다.
-
Kumisa III
-
마호가니원목에 케이싱한 RA-1입니다
-
Ultimate(?)meier입니다.
-
SHA 1호기입니다.
-
SHA 2호기입니다.
-
루나에 가로세로 20mm 두께의 팬달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