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축구를 기다리며 어제 밤에 만들어봤네요~
간만에 하는 납땜이라....엉망이네요....
인두기도 마트에 파는~흘...팁도 몇년을 사용해서인지 맛이 가있고..
조만간 인두기 하나 사야겠네요~ 그냥 무작정 만들었는데...
주의사항 대충보고 만들었더니 CRD 방향도 틀리고
이것저것 다틀려 다시빼고 생쑈 했답니다....
점심먹고 플럭스 제거해볼려고 플럭스 제거제 찾았는데...
안보여 집사람 아세톤 뺏어와서 부어서 빡빡 문질러 주었네요~
소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울 처제 놀러와서 듣더니 좋다네요~
OP는 LM4562로 달아봤습니다...
저는 받고도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이제 이쁜 케이스에 넣어서 즐기실 일만 남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