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동의 한 회원님의 도움으로 PCB를 만들었더랬습니다.
막상 만들고 보니,, 노이즈랑 찡~~ 하는 소리가 심하더라구요~
ㅋㅋ 사부로 모시게 된,, 정원경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답변과 더불어 조언도 듣고,,
이래저래 공부 많이 했습니당,,
첫 제물은 실패,, ㅋㅋ 노이즈 작살,,,
0.1uF짜리는 필름컨덴서를 썼는데요.. 노이즈 아예 작살,,
ㅋㅋ 그래서 세라믹 컨덴서를 사용해서 다시 만들었죠~
그리하여 ,, 1호기에 이어 2호기 완성~~ ㅋㅋ
1호기는 제꺼,, ㅋㅋ 허접하게 ,,, 테스트가 목적이였구요..
(사진은 필름컨덴서네여.. 쩝)
2호기는 저에게 앰프 만들게 부추긴 장본인에게 선물하려고 정성(?) 드렸습니다.
만들어달라꼬,,,, ㅋㅋ해서리...^^
2호기는 뒤에 스위치도 달구요.. 7806 방열판도 큰 걸로 하구요~~
이어짹 소켓도 밑에 다 집어넣어서 일체감을 줬습니당,, ㅎㅎ
시간 떼우기 딱 좋은,,, 즐기기 딱 좋은,,, 아이템 같습니당,,
암튼, 이렇게 완성했네요..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찮은 질문에도 항상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을 주신 "원경"님께 감사 인사드리면서..
전 퇴근 준비하렵니당,, ㅎ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From Upuaut(윤영석)^^~~!!
고주파 노이즈 문제는 완전히 해결하신 것인지요?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위 작품을 보니 상당히 개성적이고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