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회로꾸미는 것보다 신경이 더 쓰이는게 케이스 작업인거 같습니다.. 반투명선재는 용산 동광사에서 파는 1m당 1천원짜리 스피커 선재입니다.. 그 선재를 보시면 +/-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선보다 (+)선이 더 굵습니다. 저는 (-)선만 잘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착탈이 용이하게 소켓작업을 할때 (-)선 굵기가 딱맞습니다. 케이스는 아세아상가 다열 105호 은포전자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 이복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25 22:13)